
약가‧공급망 손질하는 트럼프 정부…“K바이오, 통합 전략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의약품 정책 손질에 나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미국 진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주립대 겸임교수 및 중앙대 약학대 명예교수는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현재 미국은 약값 지불의 50% 이상을 정부가 부담하는 공보험에 체제에 가깝다”라며 “고령화로 인해 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정부가 약가에 강력하게 개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약가 개입의 핵...

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
정부 “사법부 현명한 판결…의료개혁 과제 실행안 마련”
정부가 의료계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기각 결정을 내린 사법부의 뜻을 존중한다며 의정 갈등을 빠르게 매듭짓고 의료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
중대본 “복귀 전공의 20명 늘어…소모적 갈등 접자”
재판부가 의대 증원 2000명 취소 소송에 대해 의료계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들을 향해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라고 당부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정부세종청...
-
라이프시맨틱스, 건기식 부문 실적 개선…디지털 성과는 언제쯤
라이프시맨틱스가 올해 1분기 원료의약품·건강기능식품 판매로 실적을 개선했다. 반면 주력 제품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
-
20대 고혈압·당뇨 환자 급증…‘눈 건강’에도 빨간불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젊은층 환자가 늘어나면서 연관된 안질환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
-
한 총리 “대입절차 신속 마무리…2000명 유연 방침은 유효”
재판부가 ‘의대 증원 취소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
-
휴온스그룹, 1분기 매출 2019억원…“계열사 고른 성장”
휴온스그룹이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26...
-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1주일 휴진’ 나서나
재판부가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다만 의료계가 ‘일주일 휴진’ 등 집단행동을 예고한 탓에 의료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
-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eunbeen1123@kukinews.com...
-
메드트로닉·1형당뇨병환우회, 환자 지원 파트너십 체결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1형 당뇨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드트로닉은 올해 초 보험급여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인슐린펌...
-
결정 앞두고 신경전…“허위사실” vs “의료농단”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 여부를 판가름할 법원 결정이 16일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여론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
-
삼성메디슨, 하드웨어 벗어나 AI로…“신성장 동력 확보”
의료장비 개발에 몰두하던 삼성메디슨이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장 폭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MRI, 초음파 등 의료 장비를 만들던 의...
-
필수의료 ‘블랙홀’ 된 피부미용시장…“정부 통제 필요”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완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전공의들이 피부미용 분야로 빠져나가면 무용지물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의료 인력이 피부미용으로 쏠리지 않도록 필수의료 지원...
-
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효력정지 시 진료 정상화”
의료계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 대한 법원 결정을 앞두고 의대 교수들이 기각이나 각하 판결이 나오면 근무시간 재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실상 단체 휴진 가능성을 언급한...
-
의대 증원 ‘좌초’냐 ‘속행’이냐…법원 판단 곧 나온다
법원이 의료계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 대한 결정을 이르면 16일 내린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거나 각하하면 정부의 의대 증원 작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만, 인용할 경우 무...
-
의대 증원 찬성 동료 ‘좌표’ 찍고 비방하는 의사들
한 병원단체가 정부에 의과대학 입학 정원 3000명 증원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의사들이 해당 단체 임원 명단을 커뮤니티에 공개하며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의대 증원에 찬성하거나 단체행동에 참...
-
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치료제 중국 3상 계획 승인
아리바이오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
-
정부, 백신기업 뒷받침…“2027년까지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범부처 연구개발(R&D) 예산을 우수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등 과감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14일 한국프레스센터...
-
아낌없이 주고 떠난 ‘참스승’…100여명 ‘새 삶’ 선물
교장 승진을 위해 연수를 준비하던 이영주(57)씨가 갑자기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후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을 통해 100여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1일 원광대병원에서 뇌...
-
정부 “증원 찬성 측 공격 중단해야…회의록 익명은 최소한 조치”
한 병원단체가 정부에 3000명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며 의료계 일각에서 이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배정위원회 회의록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