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안전 관리 시스템 원점 재확인”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2층에서 20대 A씨가 약 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씨는 1층 천장 패널을 밟...

무리한 운동이 숨어있던 ‘경동맥 협착’을 드러낼 수도

-
법원에 탄원서 낸 의대생·학장들…“의대 증원 집행정지 인용해달라”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과 학생들이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한 법원에 증원 관련 절차와 근거를 신중히 검토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고등법원...
-
의료공백에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보건의료 재난 위기가 ‘심각’ 단계일 경우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20일...
-
“유방암 신약 보험급여 절실한데”…심사 지연에 환자들 전전긍긍
“4기 환자들의 여명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유일한 치료제를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난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자신을 삼중음성 유방암 4기 환자라고 소개한 이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
기온 상승에 참진드기 기승…평년 대비 37.5% 증가
최근 평년 기온이 높아지면서 참진드기 개체 수가 폭증하고 있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참진드기 감시사업 ...
-
장년층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율 69% 넘으면 사망 위험↑
40~69세 당뇨병 환자가 총에너지 중 섭취 탄수화물 비율이 69%를 넘으면 사망률이 올라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은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강남...
-
젊은 성인, 지방간 있으면 ‘이 암’ 위험 높아진다
젊은 성인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이 심할수록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내분비내과 이원영, 이은정, 권혜미 교수 연구팀이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
-
동아ST, 수술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 체결
동아ST는 영국 수술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엠알 써지컬와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씨엠알 써지컬이 개발한 베르시우스는 지난 2019년 출시됐다. 베르시...
-
비급여 관리에 설자리 잃은 ‘하이푸 시술’…“인증제 필요”
자궁근종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고강도 초음파 집속술)’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산부인과 병원이 사라지고 있다. 하이푸 시술 전문가들은 그 배경에 보험사들의 담합과 일부 의료인의 일탈이 있다고 말한...
-
부산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 부결…“온당한 결정” vs “행정 조치”
부산대가 의과대학 정원 배정에 따른 의대 입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하자 40개 의대 교수들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8일 환영의 뜻을 냈다. 교육부는 부산대에 행정조치를 예고했...
-
“내년 의대증원 중단될 수도”…의정 ‘회의록 공방’ 가열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추진 여부를 판가름할 법원 결정을 앞두고 ‘회의록 유무’ 논란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재판부에 2000명 증원의 근거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지 않을 경우 내년 의대 증원 절차가 ...
-
건기식 ‘중고 거래’ 허용…어디서 얼마나 사고팔 수 있나 [Q&A]
8일부터 선물로 받았거나 구매 후 포장을 안 뜯은 비타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사고팔 수 있게 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8일부터 1년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개...
-
셀트리온 ‘램시마SC’, 독일서 승승장구…시장점유율 39%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 독일에서 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만에 10배 이상의 시장 점유율 성장을 보였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피하주사(SC) 제형의 램시마SC는 지난해 ...
-
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 美 임상 3상 개시
한올바이오파마가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세 번째 임상 3상을 개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HL036’(물질명 탄파너셉트)의 세 번째 임상 3상 시험(VELOS-4)을 시작했다고 7...
-
문체부 고위직 전원 논란…정부 “사실관계 파악 중”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 지역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자 정부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
-
휴메딕스, 중국 에스테틱 시장 본격 공략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중국 대련 웨이미스 트레이딩과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장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미작성 의혹 반박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한 회의록이 의정갈등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는 의대 증원과 관련한 위원회와 협의체를 투명하게 운영했다며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
-
동아쏘시오·동아ST, 1분기 매출 성장세…영업익 감소
제약기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주사 전환 이후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4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주...
-
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건강보험 지원 연장”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한달 간 연장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오전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2월부터 ...
-
갈등 속 수가협상 개시…복잡해진 건보공단 셈법
보건의료계 1년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협상(수가협상)’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 혼란이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석 달가량 이어진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