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의원 “간염 치료, 돈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국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3/21/kuk20260321000066.222x170.0.jpg)
장종태 의원 “간염 치료, 돈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국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쿠키인터뷰]
감염성 간염 환자들이 정부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가 주도로 B‧C형 간염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면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공표한 ‘2030년 B‧C형 간염 퇴치’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감염성 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없어 방치하다 치료시기를 놓...

신생아실 2배 늘리고 중환자실 확충…“최초 여성병원 답게 의료 본질 충실”

-
휴젤, E타입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 착수
휴젤이 E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 휴젤은 보유 중인 A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
-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원…역대 최대 실적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02억원, 영업이익 373억원, 순이익 311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
의정 갈등에 신규 간호사 취업까지 ‘불똥’
전공의 공백으로 인해 대학병원들의 적자 규모가 커지면서 간호사들의 입지가 위태롭다. 병원의 권고에 따라 무급휴가를 쓰는 사례가 늘고, 예비 간호사의 발령은 무기한 연장되고 있다. 병원들의 적자 구조가 ...
-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복지부 장관 고소…“이대론 모두 파국”
“이대로는 환자, 정부, 의사 모두에게 파국이다.”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인 류옥하다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수련병원을 고소한 가운데 경찰 조사에 앞서 발표한 메시지다. 3일 의료계에 따...
-
의협 불참 속 막 오른 수가협상…치열한 논쟁 예고
보건의료계 1년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수가협상)’이 막을 올렸다.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수가를 인상해야 하는 의약단체들 간 치열...
-
미국 MZ세대가 대웅제약 ‘나보타’에 열광하는 이유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미용 시장을 넘어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로드맵을 그...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유전자치료제 기업 투자
삼성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라투스바이오(Latus Bio)’에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 사이...
-
서울아산·성모병원 교수 오늘 ‘휴진’…정부 “큰 혼란 없을 것”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대 교수들이 3일 하루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는 의료현장에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의사...
-
“사립대병원 줄도산 위기”…지역의료 붕괴 우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 대학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지방병원부터 도산이 시작돼 그 여파가 전국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병원들의 연쇄도...
-
정부 “중증환자 전문병원,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보상”
정부가 지역에 전문병원을 확충해 원정진료를 막는 등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
-
영유아 중증아토피 ‘듀피젠트’ 급여 적정성 인정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의 급여 범위가 영유아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24년 제5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를 개최하고,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
-
의대 증원 ‘2000명 근거’ 법정서 다툰다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이 중단될 가능성이 열렸다. 재판부가 의대 증원 인원을 2000명으로 정한 과학적 근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의대 증원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000명 증...
-
공공병원 경영혁신에 948억 지원…“지역필수의료 역량 강화”
정부가 공공병원 경영혁신을 위해 948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사업에 따른 ‘의료기관별 혁신계획’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의료원 35개소와 적십자병원 6개소 등 ...
-
간호계 숙원 ‘간호법’ 제정 속도…‘PA 간호사’ 합법화 눈앞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간호법’ 제정에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이달 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국회 보건복지...
-
보건의료기술 R&D에 2조2000억 투입…“R&D 생태계 혁신”
정부가 올해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R&D)에 2조2097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국가 전체 주요 R&D의 약 10% 수준에 달하는 금액으로,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과 R&D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보건복지...
-
“성인약을 갈아서 쓰라니”…계속되는 소아필수약 수급 불안정
소아 필수의약품 공급 부족과 소아청소년과 병원 폐업 문제 등이 얽히며 어린이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입해 붕괴된 소아 의료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
-
‘종이 영업신고증’ 48년 만에 폐지…식약처, 규제혁신 3.0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8년 만에 음식점 영업신고증 보관 의무를 폐지하는 등 소상공인과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둔 규제혁신 3.0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
-
HK이노엔, 中제약사와 비만치료제 공동 개발…임상 3상 추진
HK이노엔이 비만치료제 임상 3상 단계 물질 도입을 통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HK이노엔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이하 사이윈드)와 비만치료제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
-
신풍제약 “피라맥스 임상 3상서 증상 소실시간 단축”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정’의 임상 3상 결과, 증상 소실시간을 단축하는 등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ls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