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직원 실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경 직원 간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수신자를 잘못 입력해 1명에게 환자 정보가 전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산모의 이름, 환자 번호, 생년월일 등 식별 정보와 분만 정보, 산모의 키·체중 등 기본 정보, 태아·신생아 정보, 산모의 배경 및 생활 정보 등이 유출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사고 직후 즉각 수습에 나섰다. 병원 측은 “환자 개인정보 보...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美 임상 1상 파트3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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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전공의 불참 속 ‘의료개혁특위’ 첫발
의료개혁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회가 불참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특위는 의료개혁의 주요 의제인 의대 정원 규모는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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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서울시, 바이오 특화 스타트업 성장 지원
셀트리온이 서울시와 손잡고 혁신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셀트리온은 2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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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에 치료 힘든 HIV…사회적 제약도 장애로 봐야”
신체적 손상이 없는 사람을 장애인으로 볼 수 있을까. 이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물음표를 달고 던져진 논제였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도 물음표에 갇힌 대표적 대상자 중 하나다. 경직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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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와 백신 국산화 협력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개발을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았다.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핵심 항원인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원액 생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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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모더나, mRNA 의약품 개발 인재 양성 협력
연세대학교와 글로벌 제약사 모더나가 mRNA(메신저리보핵산)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모더나는 연세대 K-NIBRT 사업단(한국형 바이오공정인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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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p53 돌연변이’ 난치성 암환자 임상 예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p53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난치성 암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 측에 따르면 p53 유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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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262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신약개발 속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는 24일 262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주 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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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벗는 의대 교수들…암환자들 “죽음 선고”
대학병원 교수들이 가운을 벗는다. 정부는 실제 대규모 사직과 그에 따른 의료공백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안 차단에 나섰지만 사직 물결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이어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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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발…의협·전공의 불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의료개혁의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여가 불발돼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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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 급한데…골든타임 내 병원 도착 뇌졸중 환자 26% 불과
국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환자 10명 중 7명가량은 ‘골든타임’인 3.5시간 내 병원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화에 따라 뇌졸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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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의료현장 붕괴 현실로…‘소아 투석’ 의사도 떠난다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소아 의료현장 붕괴를 앞당기고 있다.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를 지키던 담당 교수들은 최근 사직서를 내고 환자 곁을 떠나기로 했다. 이대로 가다간 겨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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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휴학 강요한 한양대 의대생…경찰 수사 착수
수업 참여 시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다른 학생에게 휴학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한양대 의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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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37호 신약 탄생…P-CAB ‘자큐보정’ 품목 허가
대한민국 37호 신약이 탄생했다.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승인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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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9469억…“역대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69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의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에 따라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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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복합성분 진통제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 출시
경동제약이 그날엔 진통제 시리즈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날엔에이스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리보플라빈 복합성분으로 오한, 발열, 두통, 인후통, 근육통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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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메디트릭스, 정신건강 디지털의료기기 사업협력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은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트릭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에 대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메디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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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종근당, 신약개발 러시
종근당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종근당은 큐리진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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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100개국에 깃발”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진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34조원 규모의 중동⋅북아프리카 시장으로 기세를 넓힌다. HK이노엔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타부크 제약(Tabuk Pharmaceuticals)’과 중동·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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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오른 직장인 1000만명 건보료 20만원 더 낸다
지난해 보수가 증가한 직장인 998만명은 평균 2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이달 분 보험료와 함께 지난해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