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사무장병원이 남긴 환자 피해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③]](/data/kuk/image/2026/03/18/kuk20260318000363.222x170.0.jpg)
“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사무장병원이 남긴 환자 피해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③]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사무장병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들의 수법이 진화하는 행태, 이들을 단속하기 위한 특사경 관련 논란, 환자들이 받는 피해까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총 세 편에 걸쳐 사무장병원의 모든 것을 살펴보려 한다. “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 약사 A씨는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인 60대 B씨의 처방...

“AI로 의료 공백 줄인다”…정부, 공공의료 AX 본격 추진

-
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제약보국 실현”
JW그룹이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2023년 4월30일) 1주기 추모 행사를 19일 갖고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 JW그룹은 19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이 명예회장의 추모식을 열고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
엔젠바이오, 뉴저지 CLIA랩 추가 인수…미국 진출 박차
엔젠바이오가 미국 지역에 위치한 연구실을 잇따라 인수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엔젠바이오는 뉴저지 소재의 CLIA(실험실표준인증)랩인 ‘탑랩(TOPLAB)’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
-
큐로셀, 식약처에 ‘안발셀’ 신속처리 지정 신청
CAR-T(카티)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발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 대상 지정을 신청했다. 큐로셀은 식약처에 올해 3분기 내 안발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
-
중증환자들 ‘치료권’ 잃었다…“치료 대신 호스피스병동 입원 제안”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두 달이 넘어가면서 말기 암 환자 등 중증질환자들의 고통이 쌓여간다. 환자들은 치료 대신 호스피스 병동 입원을 제안받는 등 치료받을 권리를 잃었다고 하소연한다. 민...
-
“생산현장도 디지털 전환”…종근당, ‘메타버스 팩토리’ 공개
종근당이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최신식 스마트 제조시설을 선보였다. 종근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4 World IT Show’에서 천안공장의 메타버스 팩토리를 공개했다. ...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가 정진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닥터나우는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진웅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각자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각자대표이사 ...
-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임상 1상 승인
유바이오로직스의 대상포진 백신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EuRSV)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EuHZV)까지 국내 임상에 진입했다...
-
대웅제약 ‘펙수클루’, 中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시장 도전장
국산 34호 신약인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중국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 치료를 위해 ...
-
충남대병원, 금요일 외래·수술 중단…“교수 피로 한계”
충남대병원이 이번주부터 금요일마다 외래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지 두 달이 넘어가면서, 현장에 남은 의대 교수들이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
-
정부, 25일 의료대란 우려 일축…“사직서 수리 예정 사례 없어”
정부가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를 일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일각에선 4월25일...
-
정부 “원점 재논의, 국민 눈높이 안 맞아…통일안 제시하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한 가운데 ‘원점 재논의’만을 고수하고 있는 의료계에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
-
600만 환자 관리? 차별화 못 잡은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카카오헬스케어가 야심차게 내놓은 ‘당뇨 관리’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당뇨 환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기존 앱들을 대신해 사용할만한 차별점이 없고, 기기별 데이터 접...
-
치매학회, 尹정부 치매정책 긍정 평가…“지역사회 연계·관리 강화해야”
고령화로 인해 치매 환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정부의 치매 정책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환자 선별과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기존 정책은 치료와 지역사회 관리 강화...
-
노연홍 제약협회장,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내정
정부의 의료개혁을 진두지휘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노 협회장을 차주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위...
-
전공의 복귀조건이 노조 설립?…실현 가능성은
열악한 전공의 수련·근무 환경 개선 방안으로 ‘전공의 노동조합’을 설립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공의 노조 설립과 파업권 보장이 병원 복귀 조건으로도 제시돼 그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놓고 의...
-
의대 증원 조정에 고개 내젓는 전공의들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에 한해 개별 대학이 증원 규모를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가운데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의사들은 “원점 재논의가 아니면 무의미하다”는...
-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전 한미약품 사장, 부회장으로 영입"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노용갑 전 한미약품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용갑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한미약품 영업·마케...
-
의료개혁특위 다음주 출범…민간위원 등 27명 구성
정부의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가 다음주 출범한다. 정부는 다음주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개혁특위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
-
메디포스트, CDMO 계약 2건 수주…“지속적 계약 추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메디포스트가 올해 들어 두 건의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섰다. 메디포스트는 총 20억원 규모의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