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의전원법’ 복지위 통과…환자단체 반발 속 ‘의료분쟁조정법’도 의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근거 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필수의료 행위 의료사고 공소 제한 법안도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립의전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의결했다. 제정안은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국립의전원 설립 근거를 담았다. 국립의전원을 통해 의사 면허를 취득하면 15년간 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시행되면 오는 2030년부터 ...

수술 없이 뇌 치료…줄기세포 비강 전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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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많은 실망” 대통령 담화 비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의 필요성을 재차 밝히는 대국민 담화를 낸 데 대해 “많은 기대를 했던 만큼 더 많은 실망을 하게 된 담화”라고 평가했다. 김성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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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이공계 인재 이탈 우려…“기초과학 몰락 위기”
2000명 정원이 늘어난 의과대학으로 이공계 인재들이 몰리며 기초과학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국대학기초과학연구소연합회(연합회)는 1일 ‘의대 증원과 기초과학 위기에 관한 의견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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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망 부른 日 ‘붉은 누룩’ 건강보조제…식약처 “국내 수입 없어”
최근 일본에서 붉은 누룩 성분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정부가 관련 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바 없다고 밝혔다. 장민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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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임금이 깎이나” 병원 노동자들 ‘절규’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7주차로 접어들며 대다수의 대형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노동자들이 무급 휴가 강요, 계약 연장 종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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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탓에 원정치료" 환자들 1인 시위
“우리나라에서 치료받을 기회만이라도 달라” 4기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항암제의 치료 횟수 제한 규제를 풀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는 1일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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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건보 재산보험료, 6년 새 58.9%→31.2% 감소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중 재산에 부과하는 보험료 비중이 최근 6년 사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중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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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창립 40주년…“100년 기업 도약”
HK이노엔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본사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HK이노엔 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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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BBT-877, 심장질환 적응증 확대 기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브릿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이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보였다. 브릿지바이오는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BBT-877’의 심장 판막 질환 적응증 추가를 위한 비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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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준 사장 선임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이석준 바이오 사업부 총괄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젬백스는 지난달 29일 대전 호텔 ICC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석준 사장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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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린이 폐렴구균 신규 백신 접종
질병관리청은 1일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폐렴구균 신규 백신의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백신(PCV)은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의 침습성 감염과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 국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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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카디오, 박근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스템임플란트의 심혈관 의료기기 전문 자회사 오스템카디오 주식회사가 박근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근진 신임 대표이사는 1978년생으로 대학에서 방사선학과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21년 간 혈관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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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김진태 대표 선임…“헬스케어 기업 입지 공고화”
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GC케어가 김진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수익성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GC케어는 지난달 29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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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종근당, ‘펙수클루’ 공동 판매…“시너지 발휘”
대웅제약이 종근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공동 판매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종근당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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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클리’ 바이오시밀러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국내에 출시한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 중인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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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호흡기 건강 확인” 웨이센·워커힐, 셀프스크리닝 제공
웨이센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협업해 인공지능(AI)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 체험을 제공한다. 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과 웰니스 클럽 ROO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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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교수·개원의 진료 단축에 “비상대책 추가 마련”
의과대학 교수 진료시간 축소에 이어 동네병원도 운영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추가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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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못 찾는 의정갈등…‘진료 축소’에 환자들 고통 가중되나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7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의정 갈등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병원 교수들은 과중된 업무를 버티지 못해 사직하고, 의대 2000명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는 한 치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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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도 진료시간 줄인다
4월부터 동네 개원 의사들이 주 40시간으로 진료시간을 축소한다. 전공의와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까지 집단행동에 나서며 환자 진료 차질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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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집단 유급하나…‘유효 휴학’ 누적 1만명 넘겨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칙에 따른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1만명을 넘어섰다. 교육부는 “29~30일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7개교 의대생 256명이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