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장비에 몸 맡기는 환자들…전국 CT 3대 중 1대 ‘10년’ 넘어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비중이 최근 5년 새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설치된 CT의 절반 이상이 노후 장비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별 CT 분포와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해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CT는 2024년 기준 2416대로 2020년보다 14.3% 증가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증가 추세다. 수도권이 인구 10만 명당 4.4대이지만 비수도권은 5.1대로 인구 대비 보유량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이 많다. 노후 CT...

장으로 포도당 배출…당뇨 치료 새로운 표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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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사직 대비…정부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투입”
전국 39개 의대 교수들이 진료 축소·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오는 25일, 정부가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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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들 “의대 증원 환영 못해”…이유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파열음이 커지자, 환자들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 강대강 대치 속에 피해를 보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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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엔 개선되길” 희귀질환자들, 정책제안서 전달
4·10 총선을 앞두고 희귀난치질환 환자단체가 실효성 있는 환자 지원 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우회,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한국뚜렛병협회, 한국기면병환우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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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운동”…대통령실로 향하는 의료계 분노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의정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의료계에선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을 거론하는 등 반발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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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인식에 발견 늦는 ‘여성 폐암’…“검진·관심 필요”
우리나라 여성암 중 사망 원인 1위는 유방암도, 난소암도 아닌 폐암이지만 저조한 인식에 따라 발견이 늦기 일쑤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은 만큼 적극적인 검사와 관심이 필요하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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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말살 위해 매년 10억원 집행…의협 한특위 해체해야”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를 해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 당선인은 21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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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와 대화할 용의 있어…당장 오늘도 가능”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논의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조건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한 ‘원점 재논의’다. 의협은 소통을 가로막는 건 정부라고 지적하며, 협상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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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갑질’ 리베이트 근절”…집중 신고기간 운영
최근 제약사 직원을 의사 집회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의료 현장에서 의사의 갑질이나 불법 리베이트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3월21일부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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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노쇠, 전신노화 앞당겨…잇몸관리, 건강한 노후 위한 필수”
고령사회에서 노년의 잇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잇몸 질환으로 생기는 구강 노쇠가 전신 노쇠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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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지역 눌러 앉힐 정부 복안은
정부가 의대 증원 인원의 82%를 비수도권에 몰아준 가운데 이들이 지역에 남아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내놨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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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대전협 ‘강제노동’ 의견조회 종결…“업무개시명령, 정당한 조치”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단체행동에 나선 전공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에 해당한다며 국제노동기구(ILO)에 의견조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1일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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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3월 안에 돌아와야…전문의 자격취득 1년 지연”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3월 안에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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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 태국 출하…“동남아시장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가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셀플루 약 44만 도즈를 태국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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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비상경영 체제 전환…“경영 악화”
의사 집단 이탈로 의료기관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공공의료기관 중 처음이다. 국립중앙의료원(NMC)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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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잇단 주총…대표·사내이사 선임 주목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22일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새 경영진의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날 동국제약, 대원제약,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부광약품, 한독, 환인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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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소아 진료’…숨길 열려면
“소아청소년과 의료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무너지고 있다.” 신손문 부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청과의 현주소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소아 진료를 보는 의사가 줄고 있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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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지자체들 “필수 의료 공백 개선 기대”
20일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발표한 가운데, 증원 배정이 이뤄진 광역 시도 지자체들이 정부 발표에 잇따라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의대 학생 증원 발표 뒤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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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타협, 국민에 피해”…의대 증원 ‘쐐기’ 박았다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2000명을 증원하더라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증원 규모에 대한 타협은 없다고 거듭 못 박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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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000명 배분 확정 ‘서울 0명’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2000명 증원 배정 결과가 공개됐다. 비수도권 대학들에 약 80%의 정원이 배정됐다. 수도권 내에서도 경인 지역에만 배분이 이뤄지고 서울은 1명도 늘지 않았다. 지역 거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