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의약품수출입협회 복지부 장관 표창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유 대표는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 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7일 표창을 받았다. 유 대표는 지난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

바이오헬스 수출 역대 최대 279억달러 기록…의약품 첫 100억달러 돌파

-
디지털치료기기 처방 열렸지만…“고령층 효과 제한적”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인지행동치료를 꺼렸던 환자들을 위해 ‘디지털 치료기기’가 정식 처방되고 있지만, 정작 수면장애 비율이 높은 고령층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치료기기가 향후 ...
-
허울뿐인 퇴장방지의약품…공급차질·생산악화로 잇단 퇴장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다고 인정받아 지정된 퇴장방지의약품도 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설 노후화나 채산성 악화 등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한 의약품도 있어 해결책 ...
-
“의대 2000명 증원하면, 국민 의료비 월 6만원씩 더 내야”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되면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대한의사협회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2000명이 될 경우 국민 1인당 월 6만원, 3000명 증원한다면 월 8만5000원의 의료비를 더 부...
-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범위 확대…“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보건의료데이터의 가명 처리 범위가 확대되고 데이터 제공기관의 책임 범위가 명확해진다. 보건복지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
-
‘의료쇼핑’ 막는다…한 해 외래진료 365번 초과 시 ‘본인부담 90%’
불필요한 병원 이용으로 인한 의료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강수를 뒀다. 연 365회가 넘는 외래진료 이용자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
-
계속되는 ‘간병 살인’…연쇄 비극 끊으려면
‘간병 지옥’을 넘어 ‘간병 살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극적인 간병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사적 간병비 규모는 매해 증가해 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간병이 개인에게 견디기 어려운 ...
-
급여·치료 사각지대 속 ‘두통’…“새로운 치료 시대 시작”
여러 만성 편두통 치료제가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사용되고 있지만 까다로운 급여 기준이 발목을 잡는다.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도 있다. 올해 새로운 약들이 도입을 앞두고 있어 두통 치...
-
“교수님처럼 안 살래요”…대학병원 의료진, 줄줄이 개원가로
최근 대학병원 교수들의 개원가 이탈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개원을 하면 당직과 응급상황, 소송 우려가 덜하고 무엇보다 돈을 벌기 쉽기 때문이다. 처우 개선과 더불어 비급여 시장을 관리하지 않으면 필수의...
-
“업주가 알았다면” 손님 마약한 식당·호텔 영업정지
정부가 호텔 등 숙박업소나 음식점에서 마약 범죄가 일어났을 때 영업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다만 이 경우 업주가 고의로 장소를 제공했을 때만 처분 대상에 해당된다. 정부는 지난 9일 국회 ...
-
‘의약품 부족’ 장기화…약국 97% “수급 불안정 품목 3개 이상”
의약품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전국 약국의 97%는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 품목이 3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수급이 시급한 품목은 코감기약인 ‘슈도에페드린’ 제제로 나타났다. 18일 대...
-
지놈앤컴퍼니 “위암 임상 2상서 면역항암제 불응 환자에 효과 확인”
지놈앤컴퍼니가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에 불응한 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위암의 경우 면역...
-
3개월 넘게 욱신욱신…‘여성·60대’ 섬유근육통 환자 증가세
관절과 근육에 만성적인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인 섬유근육통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성, 60대 이상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유진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한의사 연구팀은 ...
-
코로나 잠잠하니 ‘독감’ 기승…“1년 새 90배 늘어”
코로나19가 지나가더니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이 회복된 이후 독감 환자는 1년간 9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일 건강보...
-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 매각…“1412억 수익”
셀트리온그룹이 지난 2020년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 권리를 3년 만에 매각했다. 총 2471억원 규모다. 19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
-
GC녹십자·아주대, 인재양성·공동연구 업무협약
GC녹십자가 아주대학교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GC녹십자는 아주대와 학술·연구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래 아주대...
-
[단독] ‘유방보형물 구독 결제’…논란 속 중단
한 의료기기업체가 활발하게 전개하던 유방보형물 구독 서비스를 최근 중단했다. 해당 서비스는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긍정적 시각도 있었지만, 의료시장의 혼란을 키울 것이라는 비판...
-
“의사인력 확충 졸속 추진”…대한의학회 신임·전임 회장 정부 비판
대한의학회 전임·신임 회장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사인력 확충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대한의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
-
동화약품, 셀트리온 알보칠·화이투벤 인수…일반의약품 확대
동화약품이 일반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동화약품은 18일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OTC) 4종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 규모는 약 370억원이다. 인수 품목은 알약형 종합감기약 ‘화이투벤&rsquo...
-
‘합병증 유발’ 만성중이염…“급성부터 막아야”
귀는 물론 안면신경 마비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만성중이염. 급성중이염이 반복해 생겨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왔다. 18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만성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