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지난해 매출 2159억·영업익 1069억…“최대 실적”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 설립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이다. 알테오젠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110%, 영업이익이 321%, 당기순이익이 13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호실적의 주요 요인은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관련 수익 인식 확대다. 투약에 긴 소요시간이 필요한 정맥주사(IV)를 간단하고 빠른 피하주사(SC)로 바꿔주는 하이브로자임 기술은 MSD(미국 머크), 아스트라제네카, 산도스, 다이이찌산쿄,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인...

‘지역의대 입학’ 꼼수 막는다…중학교부터 같은 광역서 졸업해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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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vs TAF…B형 간염 치료제 간 부작용 차이 없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간 심혈관 질환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성 B형 간염 환자 대부분은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이나 테노포비르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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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이어가”…대원제약,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 전달
대원제약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대원제약은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굿워킹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기부금 3000만원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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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에 ‘늦은 나이’ 없다…노년 환자 증가
치아 교정은 젊을 때 해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교정 치료를 받는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환자에 비해 불편감, 통증이 클 수 있고 기저 질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전문가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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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어 급박한데…“안전상비약 자문위 표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검토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를 둘러싼 문제도 적지 않아 신중한 제도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12일 성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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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힘들어 살 수 없어”…지원 절실한 1형 당뇨
“아이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나서 삶이 힘들어 수면제 처방법을 검색해 본 적 있어요.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은 대개 한 번쯤 극단적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해요. 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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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서 잇단 수주 ‘맹위’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들이 유럽 주요국에서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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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마약유통·폭행…의료인 강력범죄 근본 해결책 없나
마약류 의약품 유통, 특수폭행, 성범죄까지. 의료인 강력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범죄 종류의 구분 없이 면허가 취소되는 법도 만들어졌지만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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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발표 눈앞인데…정부-의협, 샅바싸움만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달 중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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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 ‘0세 100만원’·‘1세 50만원’으로 인상
0~1세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되는 부모급여가 올해부터 대폭 인상된다. 첫돌이 되지 않은 영아를 키우는 가정은 매달 100만원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매달 25일에 최대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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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한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전문성 확보도 관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을 두는 법안이 이번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다. 정부와 국회는 불법 개설 요양기관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막기 위해 특사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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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AI 혈당 관리 서비스 2월 국내 출시”
카카오헬스케어가 올해 인공지능(AI) 모바일 혈당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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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감염병전문병원, 올해 상반기 착공…2026년 10월 완공
질병관리청은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에 대한 입찰공고를 1월 1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해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염병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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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제 ‘GENA-104’ 임상 1상 돌입
지놈앤컴퍼니는 신규 표적 면역항암제 ‘GENA-104’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 플랫폼(GENOCLETM)을 통해 자체 발굴한 신규 물질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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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헬스케어 펀드 조성”…담대한 도전 나선 셀트리온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셀트리온제약까지 3사 합병에 속도를 내는 셀트리온그룹이 100조원 규모의 헬스케어 펀드를 조성한다. 오는 2030년까지 총 22개 제품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겠단 목표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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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임 치료’ 국회 통과…한의계·의료계 갈등
한방 난임 치료를 국가가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와 한의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의사들은 환영했지만 의사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반발했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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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질병에 소득 끊긴 저소득층 지원금 인상…1인 71만원
올해부터 실직, 입원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8만9800원 인상된 월 71만3100원으로 오른다. 4인 가구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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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결혼·초산 연령에…자궁근종 유병률 4배 증가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궁근종은 임신을 고려하는 20~40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양성 종양이다. 유산, 불임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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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SK, JP모건서 밝힌 ‘3사3색’ 경영 전략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모인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이 특색있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미국 현지시각) 나흘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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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서 검거…1년4개월만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으로 재직하며 46억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주한 40대 남성이 1년4개월 만에 필리핀에서 검거됐다. 10일 건보공단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경찰당국과 공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