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질병청 개발 탄저백신,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

요양시설 감염병 1년새 62% 감소…체계적 환경 관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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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주치의가 치매환자 돌본다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치매 환자에게 체계적인 치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관리 주치의’(가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5차 건강보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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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약가협상체계, 13년 연속 ISO9001 인증 유지
신약 등 약제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약가협상체계’가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건보공단은 13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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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뇨’ 24% 증가… 60% “내 수치 몰라요”
# 20대 대학생 김경완(가명)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시행한 신체검사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공복혈당은 180㎎/dL(정상 기준 100㎎/dL 미만, 당뇨병 기준 126mg/dL), 3개월 평균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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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대면진료, 사망 가능성 높다”…제동 건 의료계
정부가 휴일·야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소아의 경우 증상 표현이 모호해 진단이 어려운 데다, 병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진료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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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발생 시 100일 이내 백신·치료제 개발”
질병관리청이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개발, 환자 발생 대비 역량 확보 등을 약속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2일 오송에서 오찬 겸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오는 2024년 미래 계획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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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기요양보험료, 월 평균 1만6860원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09% 인상된 0.9182%로 확정됐다.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보다 182원 오른 약 1만6860원이 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100만분의 9182(0.9182%)로 확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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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결혼·출산에 늘어나는 난임…“제도적 지원 뒷받침돼야”
늦은 결혼으로 출산 연령이 늘며 난임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난임 치료 이전에 가임력을 보존해 난치성 난임을 예방하는 ‘가임력 보존’이 상대적으로 사회적·정책적 관심 밖에 놓여있다. 저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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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美 임상3상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과제명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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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약물 ‘ADC’ 개발 나선 제약사들…기술 확보 다각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 열기가 뜨겁다. 국내 제약사들이 인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ADC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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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주의보…“해외여행 후 발열 있다면 의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병원 진료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는 8명으로 모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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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팬데믹’ 항생제 내성…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전개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 부르며 글로벌 공중보건 10대 위협 중 하나로 꼽는 ‘항생제 내성’. 한국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도는 처방으로 문제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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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잡아가세요”…‘중독 말기’ 마약사범도 환자다 [약도 없는 마약②]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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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모집 결과 ‘시끌’…복지부 “성공” vs 의료계 “참담”
2024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결과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평가가 엇갈린다. 정부는 최근 급격한 지원자 하락을 보였던 소아청소년과 지원율이 증가한 것을 놓고 “그간의 노력이 일정 부분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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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간호사도 ‘보건소장’ 임용…공보의 “건강 위협” vs 한의사 “차별 해결”
전국 보건소장 임용 대상자에 의사가 아닌 한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등이 포함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한의계는 “보건의약계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차별 법령이 해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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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산업 수출액 ‘5.8%’ 성장 전망
내년 우리나라의 보건산업 수출액이 올해보다 5.8% 성장한 230억달러(한화 약 30조3715억원)로 전망됐다. 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4년 수출 전망’에 따르면, 올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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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지키야 할 건강수칙 5가지
규칙적인 실내 환기와 실내 공기청정기 이용 등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5가지 행동수칙만 지켜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세원 호흡기내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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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정부가 의료계와 함께 유튜브,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단속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와 함께 내년 2월10일까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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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식재료 위생불량 22곳 적발…행정처분 요청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한 2076곳 업소 중 22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장철 다소비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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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망 10명 중 7명 ‘만성질환’…진료비 83조원
지난해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암, 심장질환, 폐렴 등 만성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는 83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이 11일 발간한 ‘2023년 만성질환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