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여부가 향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대의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

국제약품‧셀트리온제약 ‘아이덴젤트’, 출시 1년 만에 140억원 돌파

-
보툴리눔톡신 내성 위험 높은 한국…“질병 치료때 악영향”
보툴리눔톡신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무분별한 시술을 경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툴리눔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는 6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
-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개발 추진…“항암 분야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항체 발굴·개발 전문 기업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다중항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싸이런과 다중항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
-
이종성 의원, ‘지속가능 국가 보건의료정책 방향’ 연속토론회 개최
고령화와 저출산 등이 사회적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정책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
-
“엄마들 브런치 즐기려 소아과 오픈런” 의협연구원장 막말 논란
“더러 젊은 엄마들이 일찍 소아과 진료를 마치고 아이들을 영유아원에 보낸 후 지인들과 브런치(아침 겸 점심)타임을 즐기기 위해 소아과 오픈 시간에 몰려드는 경우가 있어서 ‘소아과 오픈 때만 런’...
-
청소년 마약 53.8% 급증… 올해 마약사범 2만여명 ‘역대 최다’
올해 마약사범으로 단속된 인원이 처음으로 2만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0대, 20대의 마약범죄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6일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국방부, 국가정보원, 식품의약품안...
-
수능 끝, 논술·면접 시작…걱정·불안 덜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면접, 논술, 실기시험이 이어진다. 대입전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제 실력을 발휘하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수험생케어클리닉 교수는 6...
-
“입양가정 문제 복잡하게 얽혀”…공공체계 ‘국제입양’ 대비책은
그동안 민간기관이 주도해온 입양이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감독하는 공공체계로 바뀌는 가운데, 국제입양 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결돼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진단이 나왔다. 보건복...
-
30세 이상 당뇨 치료율 91%…최근 3년 서울 용산구 최하위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치료 받는 비율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최근 3년 평균 치료율에선 서울 용산구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경험률 분석 현황...
-
장내미생물 등 생균치료제 ‘생물의약품’으로 분류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등 미생물로 만든 의약품인 ‘생균치료제’가 생물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생물학적 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
국민 10명 중 7명 “의료영상 촬영 전 부작용 설명 못 들어”
국민 10명 중 7명은 MRI(자기공명영상), X-ray(X선 촬영) 등 의료영상 촬영 검사 전 의료진에게 의료 방사선의 인체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설명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방사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검사...
-
자생한방병원 “골프 꿈나무, 척추 건강 책임”…최경주재단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척추 건강 주치의로 활동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
-
“맛으로 승부”…HK이노엔, 컨디션 스틱 자두·망고맛 출시
HK이노엔(HK inno.N)이 연말연시 성수기 시즌에 맞춰 숙취해소제 컨디션 스틱 신제품 2종(자두맛·망고맛)을 선보였다. 지난 3월 ‘L-아르지닌’과 ‘비타민B군’ 성분을 추가한 이후 새로운 맛 2종...
-
“장애인 편의성 높여”…학생들 손 거친 新보조기기
“들을 수 없어도 눈으로 노래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손만으로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요.”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보조기기들이 학생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장애인의 생활 ...
-
“예방부터 회복까지”…尹정부 ‘정신건강정책’ 살펴보니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예방에서 회복에 이르기까지 정신건강 전주기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정신건강정책 패러다임도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
-
국민연금에 재산관리 맡겼더니…발달장애인 90% 만족
#고령 발달장애인 A씨는 여동생에게 10년간 경제적 학대를 당했지만 ‘재산 안전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갈취와 착취가 중단됐다. #오랜 거주시설 생활로 금전 관리 경험이 전혀 없던 B씨도 ‘사용...
-
수도권서도 장애아동 재활치료…시범사업 전국 확대
앞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도 거주 지역에서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지역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오는 1...
-
건보공단, ‘약제 상한액 조정협상 가이드라인’ 제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제 상한금액 조정 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건보공단은 오는 6일 오후 가이드라인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약제 상한금액 조정 협상은 경제성이 낮아 수급이 ...
-
내년 4인가구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62→183만원 인상
실직이나 휴·폐업, 질병·부상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된 저소득층에 일시적으로 지급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내년에 4인 가구 기준 162만원에서 183만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
-
‘언제쯤 편히 자보나’…불면증, 만성되기 전 치료해야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잠이 안 오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면증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낮에 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