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균 아니어도 효과”…프로바이오틱스 장 염증 완화 확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염증을 완화하는 면역 조절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권미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과 교수 연구팀과 김승일 한국식품연구원 박사팀은 급성 대장염 쥐 모델에 사람 유래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도박테리움 아돌레센티스를 투여한 결과 장 염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분리한 해당 균주를 2주간 매일 투여한 결과, 투여군은 대조군보다 체중 감소가 억제됐고 대장 길이도 유지됐다. 현미경 분석에서도 대장 조직의 염증 지...

“걷는 모습만으로도 위험 예측”…파킨슨병 조기진단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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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비만 늘며 ‘임신성 당뇨’ 증가 우려…“출산 뒤에도 당부하검사”
# 임신 24주차인 이현정(가명·35)씨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당 검사’라고 일컫는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를 통해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았다. 임신 전에는 적정 체중이었고 지금도 임신 주수 대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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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 “교육·수련 담보 뒤 의대 증원 이뤄져야”
대한의학회 등 의학계가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해 필수의료를 담보하려면 의대생과 전공의 교육·수련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지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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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할 약도 없어”…수능 앞두고 각종 감염병 동시 확산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독감(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이 동시 확산하고 있다. 독감 유행이 장기간 이어지고 단기간 내 환자가 폭증하며 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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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극복 한 마음 한 뜻”…청와대 밝힌 푸른 빛
청와대에서 당뇨병 극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담은 푸른 빛 물결이 일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연구재단이 후원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푸른빛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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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층 확진자 3000명대…백신 접종 권고하는 이유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2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방역당국은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14일 질병관리청의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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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3분기도 매출 호조세…글로벌 성장 지속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3분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호조세를 그리고 있다. 업계는 국내 비급여 적용,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뷰노의 올해 3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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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영업익 전년 대비 75% 증가…전 사업 부문 성장
휴온스그룹이 자회사 사업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이며 3분기 호실적을 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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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거듭되던 비보존제약, 재기 정조준
실적 부진, 신약 출시 지연, 리베이트로 인한 과징금 철퇴까지. 잇따른 악재로 시름하던 비보존제약이 부진했던 사업을 접고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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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100곳으로 늘려…대상자도 확대
내년 장기요양 재택의료 제공기관이 100곳으로 늘어난다. 서비스 대상자도 장기요양등급 5등급과 치매 환자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8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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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셀트리온’ 9부 능선 넘었다…주매청 행사 79억 그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주매청) 행사 금액이 양사 합계 79억원으로 집계됐다. 합병 진행을 위한 기준으로 삼은 1조원에 못 미치면서 통합 셀트리온으로 향하는 9부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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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통신요금 감면 못 받은 51만명…꼭 신청하세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를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이 51만여명에 달해 정부가 안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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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정원을 의대로?…의협·한의협 셈법은
한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으로 전환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의료현장에 미칠 파장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리는 양측의 셈법도 복잡하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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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의료인, 재교부 받으려면 교육 이수해야
앞으로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면허를 재교부 받으려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료인 결격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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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명맥 끊긴다”…씨 마른 ‘소아외과’
# 경기 파주에 거주하는 박하연(가명·34)씨는 생후 13개월 된 아이가 심한 복통과 혈변을 보여 소아외과가 있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으로 향했다. 뱃속 소장이 대장에 말려 들어가 심한 복통을 일으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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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최대주주로…지분율 65%
대원제약이 화장품 제조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에스디생명공학의 주식 8000만주를 400억원에 취득했다. 주식 취득 후 대원제약의 에스디생명공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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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요 2000명 이상?…의협 “사교육 시장만 좋은 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앞서 대학별 입학정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대 쏠림 등 부작용을 염두에 두지 않고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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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LG화학,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시장 공략
펩트론이 자사의 전립선암과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PT105)’에 대해 LG화학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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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선한 사마리아인법’ 국회 통과 촉구…“필수의료 살리는 밑거름”
의료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선한 사마리아인법’으로 불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응급의료법 일부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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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 시급한데…“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안 받아”
국내에서 약 6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지만 환자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