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도인지장애 단계서 시작하는 ‘레켐비’ 치료…“병 진행 늦추는 게 중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명절은 부모님의 일상 변화를 눈여겨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오가는 대화 속에서 이전과 다른 말버릇이나 행동이 보이지는 않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계속 잊어버리는 것은 흔히 노화로 인한 것으로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경도인지장애와 같은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선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동반 질환이 인지기능 저하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어 질환을 잘 관리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

“귀찮다, 모르겠다”는 부모님…치매 아닌 ‘마음의 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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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되는데…“국내 삼중수소 검사장비 6대뿐” [2023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성물질 검사장비 중 삼중수소를 조사하는 액체섬광계수기 운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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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 코앞인데…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소홀 [2023 국감]
이태원 참사 1주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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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케어, 효과성 분석 없이 손질” vs “건보 재정 악화” [2023 국감]
여야가 ‘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은 문재인 케어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됐다고 지적한 반면 야당은 건보 재정 누수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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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폭언 일삼은 복지부 서기관…“철저한 재조사 필요” [2023 국감]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김모 서기관의 비위 행위와 갑질 의혹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모 서기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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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 서울대병원 파업 뒤따른 진료 차질…장기화 우려
“노조 파업으로 인해 심한 대기 지연이 예상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1일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안내창구 모니터에 ‘대기 지연’을 알리는 글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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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법적 소송에 판매 중단…1형당뇨환자들 ‘청천벽력’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생산했던 이오플로우가 법정 소송에 휘말리며 갑작스런 판매 중단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을 쓰던 1형당뇨병 환자들은 반인륜적 처사라며 한국에서의 판매 금지 처분을 취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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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도 서러운데…” 제도 도입 전 예산 30% 삭감한 정부 [2023 국감]
내년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책정된 예산이 올해보다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을 예산 삭감 이유로 들었으나, 실제 제도 도입 여부는 정해지지 않아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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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수술, 경찰 입건 시 행정처분 동시 조치할 것” [2023 국감]
정부가 대리수술을 근절하기 위해 수술실 CCTV를 통한 감시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경찰 입건과 동시에 행정처분을 받도록 의료기관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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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법 재입법 일축…의료법 개편 의지 재확인 [2023 국감]
보건복지부가 간호법 재입법 추진 의향에 대해 “의료법 혁신이 더 바람직하다”며 반대 의사를 재표명했다. 의료법연구회를 통한 의료법 전면 개정으로 전반적인 보건의료 직역 간 분쟁과 직무 범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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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줄폐업 위기…“의료급여환자 예산 편성해야” [2023 국감]
경영난에 허덕이는 정신병원의 폐업이 속출하지 않도록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한정신의료기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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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토하고”…섭식장애 환자 5년간 50% 증가 [2023 국감]
5년간 섭식장애 환자가 49.9% 늘고 진료비는 5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섭식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 10명 중 8명이 여성이었다. 1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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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정부지원금 10조9000억 교부 늑장” [2023 국감]
올해 건강보험 정부지원금 10조9000여억원이 현재까지 전액 교부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건강보험 국고지원 입금내역&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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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5년도부터 의대 증원 노력”
필수의료 붕괴, 지역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은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2025년도 입시부터 의대 증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공의대 설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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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총집결” 삼진제약, 경구 치매약 임상에 역점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의 국내 임상시험 3상 성공을 위해 유효성 입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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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안전하다더니… 비공개 연구결과 있다”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20년 이상 장기간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얻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처리된 오염수는 안전하다는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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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돌입…진료 차질 불가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서울시보라매병원 노동조합(서울대병원 노조)이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11일 서울대병원 노조는 서울대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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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기회 늘리는 동정적 사용제도 범위 확대해야”
신약이 유일한 희망인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의약품 동정적 지원제도가 확대돼야 한다는 환자단체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최근 환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토론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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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성분 모조리 공개…금연 늘까
그간 담배회사가 대중에게 감췄던 담배의 주요 유해성분이 2025년 10월부터 모두 공개된다. 유해성분을 밝힌다고 해서 당장 금연 사례가 늘어나진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있는 반면,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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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맘 놓고 먹다간 ‘산후비만’ 온다…“체중관리 필요”
임신 중이라면 태아의 성장과 산모의 건강을 위해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잘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게 ‘체중 관리’라고 조언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비만 치료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