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진기관 따라 다른 유방암 판정…유보율 상위기관 관리로 3억5200만원 절감
건강보험 당국이 지난 20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유방암검진의 유방촬영 판정유보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판정유보율이 10.9%이나 최대 94.3%까지도 판정하는 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약 450만 명에게 유방암검진 비용으로 1800억원을 지급했다며 유방암검진 결과 ‘이상 없음’ 319만1000명(69.9%), ‘양성질환’ 86만7000명(10.9%), ‘암 의심’ 8000명(0.2%), ‘판정 유보’ 50만 명(10.9%)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8000명대의 ‘암 의...

설 연휴 앞두고 니파바이러스 주의보…인도·방글라데시 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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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한의사 뇌파계 사용 합법”… 의협 “법적 대응”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 진단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한의사 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힌 가운데, 의사 단체의 거센 반발이 예고된다. 대법원 1부는 18일 뇌파계로 치매와 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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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부 장관 “마도파정 재공급 노력할 것”
보건복지부가 공급이 중단된 파킨슨병 오리지널 치료제인 마도파정의 국내 재공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은미 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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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함명일 신임 심사평가연구소장 임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심사평가연구소장에 함명일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함명일 신임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학사), 연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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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계 진단기기’ 한의사에 허용되나…대법 판결 초읽기
한의사의 뇌파계 진단기기 사용 합법 여부를 판가름 할 사법부 최종 판결이 18일 공개된다. 앞서 초음파 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 판결에 따른 양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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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박리 놓친 의사 ‘징역형’… “응급의료 사망선언”
대동맥박리를 진단하지 못해 재판에 넘겨진 응급의학과 의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응급의학과 의사 단체는 법원 판결에 대해 “응급의학과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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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 따른 자사주 지급
휴온스그룹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휴메딕스가 지난 2021년 6월 임직원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 행사돼 자사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스톡옵션은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일궈낸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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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암이어도 다른 항암 치료… “변이 여부 따라 치료제 갈려”
암 진단이 사망 선고와 다를 바 없이 느껴졌던 예전과는 다르게 암에 대한 약물 항암치료가 발전하면서 진행성, 전이성 암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도 크게 개선됐다. 암 치료 방법은 크게 국소치료와 전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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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치료까지… ‘방사성의약품’ 차세대 동력으로 부각
암 뿐만 아니라 여러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로 ‘방사성의약품(RPT)’이 주목 받고 있다. 기존에는 진단용 의약품으로 활용됐다면 약물의 반감기가 짧아 안전하면서 암세포만 겨냥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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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뷰노 2분기 실적 호조… 의료AI 볕 드나
의료 인공지능(AI) 상장 기업 뷰노, 루닛이 올해 상반기 개선된 실적을 보여줬다. 그동안 미진한 매출로 아쉬움을 나타냈던 의료 AI 산업에서 성과 도출이 이어지며 시장 성장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16일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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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시장 접수한 ‘노보노디스크’… 출사표 던진 국내 기업은
미국 의약품 기업 노보노디스크가 압도적인 매출 실적을 보이며 당뇨·비만치료제 글로벌 시장을 선점했다. 커지는 시장에 국내 제약기업도 출사표를 던지며 속속 진입하고 있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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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치료약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 24% 차이”
‘SGLT-2억제제’ 계열의 서로 다른 당뇨약을 사용한 환자의 예후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치료약에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최대 24%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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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중증도 높을 수록 ‘포도막염’ 위험 높아
건선 중증도가 높을수록 포도막염 발병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를 비롯해 윤상웅·최종원·김보리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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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알약’ 편의점 종합감기약 조합, 증상 완화 효과 있을까
#A씨는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편의점에서 종합감기약을 구입했다. 물약과 알약, 둘 다 복용하면 더 빨리 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먹었는데 영 효과가 없었다. A씨는 “형태가 다르니 성분도 다를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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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절반 이상은 고령자… 장애영유아도 증가
장애인구 고령화 수준이 전체인구 고령화보다 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통계로 보는 장애인구’를 보면 2022년 장애인 고령화율(전체 등록 장애인 중 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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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협회 “마도파 재공급 요청 묵살…환자 선택권 침해”
파킨슨병 환우단체가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 무산과 관련해 3차 국민청원을 예고했다. 14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이끌고 있는 최정규 위원장은 쿠키뉴스에 “지난 4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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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강정석 동아쏘시오 전 회장, 광복절 특별사면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총 21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하기로 한 가운데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전 회장이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14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국무회의를 열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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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 개발 ‘유방암 영상진단법’, 세계 표준검사 됐다
국내 의료진이 연구한 유방암 환자의 여성호르몬 수용체 영상진단법이 전 세계의 표준검사가 됐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핵의학과 문대혁·한상원 교수,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 유방외과 이종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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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적자 전환’ 진단업계…“비코로나 영역 확장”
코로나19로 수혜를 봤던 대표적 진단키트 기업 에스바이오센서와 씨젠이 엔데믹으로 영업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코로나 상품 매출 확대로 반등 기회를 노리지만,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시기 실적을 따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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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콧물·재채기”… 알레르기비염, 완치 안 될까
#직장인 박지연(가명·31세) 씨는 한 여름에도 바람막이 점퍼를 챙겨 다닌다. 카페나 식당, 사무실만 들어가면 차디찬 에어컨 바람에 사정없이 콧물과 재채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약을 먹으면 졸리고, 비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