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앞두고…의료제품 허위·과대 광고 1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식약처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유통 환경에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위반 게시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네이버·쿠팡·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게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반복 위반 ...

쓰리빌리언, 美 오스틴시 인센티브 확보…“북미 시장 안착 기반 마련”

-
코어라인소프트, 코스닥 상장 예고…예비 심사 통과 外 [의료기기N]
코어라인소프트, 코스닥 상장 예고…예비 심사 통과 코어라인소프트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승인을 시작으로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
-
소아용 해열제 수급 비상… 식약처, 생산현황 점검 나서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어린이 해열제가 제품 이상으로 인한 제조·판매 중지로 품귀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권오상 차장이 품질이 확보된 소아용 해열제의...
-
사용 금지 ‘태국 칡’ 함유 여성용 건기식 2건 적발
식품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태국칡’이 함유된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2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개 제품에서 태국칡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수입․판매 영업자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
-
코로나 팬데믹, 더 ‘우울’했던 여성·실업자·50대 미만
코로나19 기간 국내 성인 우울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50대 미만 연령, 가구 소득 중상위층, 의료급여자, 낮은 주관적 건강 상태인 환자에겐 더 취약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
-
씨 마른 소아과·지방 의사… ‘공공의대 설립법’ 대안으로 부상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환자가 약 2시간 동안 구급차를 타고 진료해줄 병원을 찾아 12곳을 전전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3월에도 대구에서 10대 청소년 환자가 구급차를 타...
-
희귀질환 극복 돕는 유전상담서비스… “의료행위로 인정해야”
희귀질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돕기 위해서는 유전상담을 제도화해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전상담서비스를 의료행위로 인정하는 일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코로나 응급허용 ‘진단시약’, 오늘부터 사용 종료
코로나19 시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던 진단시약 9개 제품이 오늘부터 사용 중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초기 응급환자에 대한 검사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긴급사용승인한 ‘코로...
-
내년 건강보험 수가, 1.98% 오른다… 의원·약국 협상은 결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약료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불하는 요양급여비용인 ‘수가’가 내년에 평균 1.98% 인상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
-
동남아 도우미… 외국서 ‘처방전’ 찾는 정부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 0.78명. 인구소멸 위기에 내몰린 정부가 부랴부랴 꺼내든 카드가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과 이민청 설립이다. 외국인 유입 문턱을 낮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인데, 실효성 ...
-
“외국 의료로봇 한대 50억원”… 비싸도 의사 선택받는 이유
한창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나온 한 장면. 기업 대표가 100억원을 기부하자 다빈치 2대와 맞먹는 금액이라는 말이 나온다. 극 중 병원 과장급 교수가 100억원 기부 기념식에서 “다빈...
-
영유아시설 식중독 의심신고 2.6배↑… 식약처, 소독·처리 키트 배포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가 최근 급증해 정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2000여 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배포한다고 31...
-
센트룸, 1조원 유산균 시장 진출… “한국인 맞춤형 제품 개발”
세계 판매 1위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1조원 이상 규모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나선다. 국내 제조·유통부터 성분 결정까지 고려한 한국인 맞춤형 신제품을 내놨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
-
유한양행 조직개편 단행… “R&D 효율 제고·성장 동력 확보”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유한양행은 기존 R&D본부 산하의 중앙연구소 및 임상의학부문을 사업본부급으로 ...
-
‘굿바이 코로나’… 내일 격리의무 풀고 중대본 해체
다음달 1일부터는 확진자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사실상 일상회복을 맞게 된다.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회의는 2020년 2...
-
‘요즘 부모’ 따라 미디어 노출 높은 아이들… “건강한 온라인 생활 필요”
최근 청소년의 미디어 의존성이 커지면서 가정은 물론, 사회에서 우려가 깊다. 전문가들은 미디어 노출을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한 온라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
“다시 시작해야죠” 눈물 쏟은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이 끝내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법안 제정을 간절히 바랐던 대한간호협회는 울분을 토하며, 간호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반발했다. 간호법은 30일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289표 중 찬성 178...
-
“청소년기 치료가 성인 아토피 막는 기회”
아토피피부염이 성인까지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확실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장용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30일 안다즈 서울 강남스튜디오에서 열린 &lsquo...
-
국민연금, 1분기 58조 벌었다… 작년 손실 만회 ‘눈앞’
국민연금이 올해 1분기 6%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며 지난해 발생했던 평가손실액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6.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서울 오갈 필요 없도록…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소
전국 최초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에서 문을 열었다. 병원을 이용해 장애아동이 거주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전국 최초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