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6000만원 신약, 치료효과 단 40%…“신속 급여화 재검토해야”
초고가 신약의 실효성이 미비함에도 정부가 신약 급여 신속 등재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신약의 효과가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건보공단이 협상한 신약 약품비는 연평균 13%씩 증가해 건보료 인상률의 8배에 달했다. 그러나 학계에 따르...

끈적한 소변 거품, 얼굴·발 부종까지? ‘단백뇨’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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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조직개편 단행… “R&D 효율 제고·성장 동력 확보”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유한양행은 기존 R&D본부 산하의 중앙연구소 및 임상의학부문을 사업본부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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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코로나’… 내일 격리의무 풀고 중대본 해체
다음달 1일부터는 확진자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사실상 일상회복을 맞게 된다.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회의는 2020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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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 따라 미디어 노출 높은 아이들… “건강한 온라인 생활 필요”
최근 청소년의 미디어 의존성이 커지면서 가정은 물론, 사회에서 우려가 깊다. 전문가들은 미디어 노출을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한 온라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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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야죠” 눈물 쏟은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이 끝내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법안 제정을 간절히 바랐던 대한간호협회는 울분을 토하며, 간호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반발했다. 간호법은 30일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289표 중 찬성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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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치료가 성인 아토피 막는 기회”
아토피피부염이 성인까지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확실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장용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30일 안다즈 서울 강남스튜디오에서 열린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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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분기 58조 벌었다… 작년 손실 만회 ‘눈앞’
국민연금이 올해 1분기 6%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며 지난해 발생했던 평가손실액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6.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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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갈 필요 없도록…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소
전국 최초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에서 문을 열었다. 병원을 이용해 장애아동이 거주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전국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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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거부권’ 간호법 재투표… 간협 “약속 지켜라”
국회 본회의 간호법 재표결을 앞두고 대한간호협회가 여야 의원들에게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간협은 30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은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모두 국민 앞에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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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진료 잘 보는 의원 7007개”… 356개소 늘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고혈압 양호’ 기관으로 인정받은 곳이 7007개소로, 전년 대비 356개소 늘었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30일 고혈압 17차 적정성 평가에서 양호한 동네의원으로 인정된 곳을 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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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대면 초진, ‘처방 없이 상담만’… 수가 ‘+30%’ 확정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초진이 금지된다. 다만 약 처방 대신 의학적 상담은 허용하기로 했다. 수가는 대면진료보다 30% 비싼 수준으로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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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 기초접종… 2가백신 1회 접종으로 통일
질병관리청은 오늘부터 12세 이상 코로나19 기초접종 활용 백신을 BA.4/5 기반 2가 백신(화이자·모더나)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 2회 접종도 1회 접종으로 단축해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0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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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되려다 ‘탈장’ 된다
#30대 직장인 A씨는 휴가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 탄탄한 몸을 유지해왔지만, 코로나19 유행 시기를 거치며 체지방이 늘고 근육량은 줄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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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꾸벅꾸벅’… 식곤증 물리치려면 [Q&A]
점심 식사 후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몰려온다. 업무나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이길 수 없는 피로감이 몰려오는 ‘식곤증’,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박진화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식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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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원인 밝힌다
일회용 생리대 사용이 여성의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질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이후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노출·독성평가와 복합위해성평가에 대한 선행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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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백신도 ‘수입 목록’에 추가…“투자개발 늘려 의존도 낮춰야”
해외 제약사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상용화를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국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수입 의존에 치우친 정책을 지양하고 국산 제품 연구개발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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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뇌 ‘이것’ 줄어 생긴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일까. 국내 연구팀이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의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뇌 주름이 감소하는 등 기능적 이상이 일어나면 우울증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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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등 돌린 대상포진 백신… “한국은 지자체가 나서 지원”
효과가 떨어져 해외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을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료로 지원하는 것을 두고 비용 대비 효과성을 분명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쿠키뉴스가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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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공병원’ 확대…인하대·분당서울대병원 추가 지정
의료시설이 부족해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해 인하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추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이행 일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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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마 ‘담도암’, 조기진단 길 열렸다 外 [병원N]
‘협대역 내시경 기술 적용 담도내시경 분류법’ 세계 최초 개발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팀(이윤나·신일상 교수)이 진단이 어려운 담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협대역 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