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학회 “감염성 간염 관리법, 전폭 지지”
대한간학회가 최근 발의된 ‘감염성 간염 관리에 관한 법률’을 국가 간염 관리 체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 연구를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법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간학회는 5일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해당 법안을 전폭 지지한다”며 “바이러스 간염 퇴치를 위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책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에서 간암으로 1만432명, 간 질환으로 7787명이 사망했다. 간암은 70세 이하 ...
[인사]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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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린 채 ‘인격 모독’ 괴롭힘”…일양약품, 진상조사 착수
중견 제약사 일양약품에서 인격을 무시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양약품은 진상파악에 들어갔다. 지난 6일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에 일양약품의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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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따라 치료도 다르게”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개소 外 [병원N]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5일 성차의학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 연구소장은 성차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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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좋아지는 음료·약? “그런 건 없어요”
“애들이 집중력 높인다고 먹는 약이 있는데, 원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거든요. 막상 집중력에도 별 효과 없는 거 같던데. 근데도 너무 불안하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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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초음파’ 판결 뒤집힐까… 의료계 증언 듣는다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열렸다. 검찰이 대법원 결정에 대해 의료계 증언을 듣기로 하면서다.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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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박탈 위기 조민 “법적으로 싸우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조씨의 의사 면허도 박탈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법 행정1부(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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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마약류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 민·관 7개 기관 나선다
의약품, 마약류의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개 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민·관 합동으로 온라인상의 의약품·마약류의 불법 판매·알선·광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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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병원보다 낫죠” 질염 등 흔한 여성질환… 부담없이 집에서 ‘진단키트’로
임신을 계획 중인 최모씨(35세·여)는 다달이 사용하는 의료제품이 있다. 바로 ‘배란기 테스트기’다. 배란기 테스트기는 자가검사키트로, 소변을 통해 배란 시기에 증가하는 황체형성호르몬(LH)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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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6% 원하는데… ‘의대 증원’ 논의 불붙을까
국민 3명 중 2명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는 만큼, 이번엔 의대 증원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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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비극 막자”… 당·정, 대책 마련 나서
최근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환자가 차량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자, 국회와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소아&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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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 해열제 일부 갈변현상…자진회수 조치
동아제약이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일부 제품의 이상을 확인하고 자진회수에 나섰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폐기 공고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일부 제품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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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 “장애인도 게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도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특수학교 학생 게임 이용 비율은 44.6%로, 전 국민 70%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장애로 인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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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오너 3세 공동 경영 시작… ‘승계’ 본격화
일양약품이 오너 3세인 정유석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시작으로 승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3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정유석 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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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5세 ‘청소년부모’, 양육비 부담 큰데…비정규직 54.7%
여성가족부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가 육아를 하는 데 있어 금전적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청소년부모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며, 월 평균 175만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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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에이디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이디비-이나카(ADB-INACA)’를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디비-이나카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이디비-브리나카’와 유사한 구조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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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신고제, 제약·의료기기 산업 ‘리베이트’ 체질 개선 이룰까
의료기관과 업체 사이 영업·컨설팅을 담당하는 ‘영업대행사(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이하 CSO)’의 신고 의무화 제도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업계는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의료법 개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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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에 청년·프리랜서·미래세대 목소리 담아야”
청년, 노인, 여성, 프리랜서 등 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리랜서협회 준비위원회, 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유니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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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사가 환자 찾아가는 시대”… 재택의료학회 출범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5명 중 1명은 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인인 셈이다. 환자가 병원에 찾아가야만 하는 현재의 의료체계로는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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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환우들, ‘마도파정’ 재공급 위해 2차 청원 실시 계획
파킨슨병 환우들이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을 위해 2차 청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약가 현실화’에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3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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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 청소년 카페인 ‘과다섭취’ 주의 알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해 편의점 고카페인 음료 진열대에 주의 문구를 표시해 부작용을 알리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