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2/06/kuk20260206000372.222x170.0.jpg)
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법의 문제를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정부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10대 청소년은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메릴랜드 주 등은 부모의 학대나 방임이 확인된다면 청소년도 자립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도 세대분리 등 권리 주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

넘치는 나트륨, 부족한 칼슘… 무너지는 뼈 건강
![어딜 가나 건강 찾는 시대…슬기로운 영양제 복용법은 [영양제 전성시대⑤]](/data/kuk/image/2026/02/06/kuk20260206000354.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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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비극 막자”… 당·정, 대책 마련 나서
최근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환자가 차량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자, 국회와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소아&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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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 해열제 일부 갈변현상…자진회수 조치
동아제약이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일부 제품의 이상을 확인하고 자진회수에 나섰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폐기 공고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챔프시럽(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일부 제품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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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 “장애인도 게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도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특수학교 학생 게임 이용 비율은 44.6%로, 전 국민 70%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장애로 인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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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오너 3세 공동 경영 시작… ‘승계’ 본격화
일양약품이 오너 3세인 정유석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시작으로 승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3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정유석 전 부사장(47)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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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5세 ‘청소년부모’, 양육비 부담 큰데…비정규직 54.7%
여성가족부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가 육아를 하는 데 있어 금전적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청소년부모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며, 월 평균 175만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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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에이디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이디비-이나카(ADB-INACA)’를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디비-이나카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이디비-브리나카’와 유사한 구조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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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신고제, 제약·의료기기 산업 ‘리베이트’ 체질 개선 이룰까
의료기관과 업체 사이 영업·컨설팅을 담당하는 ‘영업대행사(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이하 CSO)’의 신고 의무화 제도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업계는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면서도 의료법 개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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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에 청년·프리랜서·미래세대 목소리 담아야”
청년, 노인, 여성, 프리랜서 등 연금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리랜서협회 준비위원회, 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유니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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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사가 환자 찾아가는 시대”… 재택의료학회 출범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5명 중 1명은 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인인 셈이다. 환자가 병원에 찾아가야만 하는 현재의 의료체계로는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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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환우들, ‘마도파정’ 재공급 위해 2차 청원 실시 계획
파킨슨병 환우들이 한국로슈의 ‘마도파정’ 재공급을 위해 2차 청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약가 현실화’에 초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3일 마도파정 재공급 대책위원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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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편의점, 청소년 카페인 ‘과다섭취’ 주의 알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해 편의점 고카페인 음료 진열대에 주의 문구를 표시해 부작용을 알리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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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원 시장 잡아라”… 제약업계 ‘반려동물 헬스케어’ 경쟁 심화
올해 주총을 통해 대형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제약사들까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6조원 규모가 예견되는 반려동물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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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논란 진화 총력… 식약처 “방사능 검사 철저”
지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 언론이 연일 후쿠시마산 수산물과 오염수 방류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적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후쿠시마 인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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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안 받겠다”… 5년간 164만명 의향서 등록
연명의료결정법 제도 시행 5년 만에 164만여명이 향후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 중단이 이행된 건수는 26만 건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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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장애인등록증으로 ‘전국 지하철 무임승차’ 된다
다음 달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으로 전국의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교통카드 기능 있는 장애인등록증’을 전국 지하철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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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된 환자약 설명서, 휴대폰 속으로 들어간다
기존 종이로 배포되던 환자‧전문가용 설명서가 전자기기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휴대폰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로운 위해성 관리 계획(RMP) 가이드라인을 31일 개정·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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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익률 1%p만 올려도 소진시점 5년 늘어난다
이대로면 국민연금 기금이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기금투자수익률 제고 시 보험료 인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31일 국민연금 재정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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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운동장애도 연관”… 가습기 살균제 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쿠키인터뷰]
#A씨의 가족은 모두 천식, 아토피, 폐렴, 기관지염, 중이염, 부비동염 등을 앓고 있었다. 급기야 큰아이는 8살 때 갑자기 원형탈모가 생기더니, 2년 뒤 두 달만에 온몸의 털이 빠지는 전신탈모가 진행됐다. A씨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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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집중” 제약사 주총서 잇따른 ‘신약 개발’ 목표
최근 제약업계 주주총회가 활발히 개최되는 가운데 유한양행, 대웅제약, 일동제약을 비롯한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 등 신사업 동력을 위한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집중적 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