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춘 치료의 시간이 흐른다…“‘코셀루고’ 성인 확대, 치료 패러다임 전환”
소아·청소년 환자에만 허가됐던 NF1-PN(총상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가 성인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며 치료길이 열렸다. 그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성인 NF1-PN 환자의 치료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희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교수는 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코셀루고 성인 적응증 확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코셀루고의 성인 적응증 확대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돼 ...

삼진제약, 면역‧염증 치료제 ‘SJN314’ 국내 임상 1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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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직행’ 간호법, 직역 갈등으로 번지나
간호사의 업무 범위 규정, 처우 개선 등 내용이 담긴 ‘간호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건너뛰고 국회 본회의로 직행한다. 간호단체를 제외한 13개 의료단체가 간호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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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본회의 직행에… 의사·간호사 상반된 반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간호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의료직역간 반응이 엇갈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호법안 대안’ 등에 대해 본회의에 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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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본회의 직행… 법사위 건너뛴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 규정, 처우 개선 등 내용이 담긴 ‘간호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건너뛰고 국회 본회의로 직행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간호법 등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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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의약품 322개 동등성 재평가… 286개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시중 유통 의약품 중 4종 3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결과를 9일 공개했다. 4종 품목은 구체적으로 △점안제 △점이제 △폐흡입제 △외용제제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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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800병상 절실” 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규모 축소가 결정되자 의료계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9일 ‘필수중증의료를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국립중앙의료원, 가천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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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축소, 1년 뒤 기재부 적극 설득할 것”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이전 과정에서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해 병상 등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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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백신으로 4차접종 맞았는데 추가 접종 필요할까
2가백신(개량백신)으로 4차접종을 맞은 사람들은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접종이 더 필요할까. 이에 방역당국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권고한다”고 밝혔다. 8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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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코로나 백신, 13일부터 당일접종 시작
오는 13일부터 6개월~4세 영유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당일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지영미 청장, 이하 추진단)은 영유아, 특히 면역저하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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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췌장을 사람에게… 이종 장기이식 성공할까
동물의 장기로 사람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돼지의 췌도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이종 장기이식’이 국내 의료현장에서 시도된다. 이종장기이식은 인공장기나 다른 동물의 장기를 인간 환자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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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응급환자, 전국 어디서나 1시간 내 진료 받는다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2027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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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학과 편입 3→2년 단축 추진… 현장에선 “밑빠진 독 물 붓기”
보건복지부가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첫 발로 내세운 간호학사 편입 기간 단축 방안이 일부 간호단체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아무리 신입간호사를 많이 배출해도 사직률이 높은 간호사의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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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피부미용기기, 품질 기준 미인증으로 판매 정지
레이저 의료기기 업체 메드믹스의 주력 제품 ‘스마트룩스 미니(제품명 제인16-4134호)’가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행정처분에 따르면 메드믹스는 2등급 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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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심사 지원 대상 지정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대상 2호, 3호로 희귀질환 치료제 ‘네페콘캡슐(성분명 부데소니드)’과 ‘페그세타코플란 주사제(페그세타코플란)’를 지정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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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나이 70세부터”…시민의식 못 따라가는 법감정
시민들 사이에서 노인을 판단하는 연령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법적 노인 연령 기준은 정부의 상향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인 빈곤율 상승 우려·시민단체 반발 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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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올해 일상전환 원년… 격리해제 4월 후 논의”
방역당국이 오는 4월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감염병 등급이 하향될 경우 마스크 해제 2단계 조치, 격리의무 해제 등 논의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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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대학병원 분원…지역 병원, ‘간호사 뺏길까’ 시름
남양주·과천·평택 등 경기도 지역에 대학병원 분원 설립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에 자리했던 병원들은 가뜩이나 부족한 간호사 인원이 빠져나갈까 걱정이 앞선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학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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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형사처벌 부담 완화 추진… 필수의료 살릴 ‘돌파구’ 될까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의 형사소송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공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다만 환자들에게만 불리한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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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특허 만료...삼바·셀트리온, 21.5조 美시장 챙탈전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021년 기준 해당 약품의 시장규모는 약 207억달러(약 25조8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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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관련 범죄자 14명, 아동시설서 일하다 적발
아동학대를 저지른 범죄 전력자 14명이 아동 관련 기관에서 일하다 덜미를 잡혔다. 보건복지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관련 부처와 함께 지난해 4~12월 전국 학원, 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아동 관련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