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적치료제 없는 KRAS 변이 대장암…병용 전략으로 돌파구 찾아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케이라스(KRAS) 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과 환자 선별 기준이 제시됐다.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는 난치성 대장암 영역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다. 김재성·김동영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 연구팀은 에스티팜과 공동으로 수행한 전임상 연구를 통해 케이라스 변이 대장암에서 항암제 내성이 발생하는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병용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장암은 병기가 진행되거나 전이될수록 암세포 성장 신호와 관련된 유...

루닛 “마지막 자본 조달”…유상증자로 CB·법차손 리스크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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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아스피린·마데카솔… 이럴 때 써도 돼?
“내가 왕년에 유격 훈련 받을 때 40km를 걸었거든. 그 때 예방차원에서 발 전체에 멘소래담을 발랐어. 발에 다 물집 잡혔는데, 나는 멀쩡했다니까.” “감기에는 비타민이면 돼. 감기 오려고 할 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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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암 치료 끝나면 ‘동료지원가’ 하고 싶어요”
“처음 암 진단을 받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부터 큰 용기가 필요해요. 암 환자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충을 털어놓고, 공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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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로… 날짜는 ‘미정’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할 예정이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이번 7차 유행은 환자발생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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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젖병 문 아이…담뱃갑 문구·그림, 더 강력해진다
내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과 경고문구가 더 간결하고 강력하게 바뀐다. 22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새롭게 바뀐 제4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경고문구를 고시 개정 이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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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분노장애 겪는 가정 밖 청소년, 시설도 감당 어렵다
“시설은 자해 경험이 있거나 분노조절장애 등이 있는 청소년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시설 내 모두가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에요. 다 같이 생활하려면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빨리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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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에 의전 어딨나” 신현영 닥터카 논란, 의료계도 쓴소리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재난 현장에 의료진을 긴급 투입하는 차)’에 남편과 중도탑승해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여당은 명지병원 국정조사까지 언급하며 여파가 갈수록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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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헬스케어 업계
연말연시에는 유독 기업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관련 소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CSR을 통해 사회와 온정을 나누기에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장영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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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증가 개인 탓?…“사회적 논의 시작을”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2030 청년들은 무얼 먹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는 선입견이 청년들의 문제적 식탁을 방치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오늘의 입맛은 물론, 내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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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보고’ 놓고 “알 권리 보장” vs “개인정보 침해”
의료기관의 비급여 공개 목록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환자의 알 권리 보장과 개인정보 침해 주장 사이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는 찬성쪽 의견에 무게를 기울였다. 21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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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칙, 오히려 좋아” 원격진료 플랫폼 제도화 잰걸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히 증가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 업체들이 사업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업계는 △광고 소재에 전문의약품 활용 중단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철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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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조심...술 이렇게 마시면 ‘필름’ 끊겨요
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아지며 간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이들이 술을 즐기면서도 덜 취하고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술의 종류와 안주 고르는 방법, 숙취해소제 먹는 방법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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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필수의료 형사책임 면제를”…정부 “국민 정서 고려해야”
의료계에서 그간 번번이 무산됐던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가칭) 제정이 이제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은 고의 또는 중과실을 제외한 정상적 의료행위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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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을 보는 자, 따라 먹게 되리라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2030 청년들은 무얼 먹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는 선입견이 청년들의 문제적 식탁을 방치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오늘의 입맛은 물론, 내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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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핵심 과제라더니… 윤곽 없이 해 넘기는 ‘제약바이오혁신위’
정부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의 윤곽조차 공개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됐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조직 의지를 표명해왔지만, 실질적으로 위원회 구성에 돌입하기 위한 사전작업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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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제약업계 횡령·배임…“경영관리 재조명해야”
제약바이오업계가 횡령·배임 사건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며 신뢰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반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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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대 설탕물이 6000원 벌꿀로 둔갑… 227톤 팔아치워
벌꿀에 값이 싼 액상과당을 섞어 판매한 식품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벌꿀에 첨가하면 안되는 액상과당(이성화당)을 혼입해 벌꿀제품을 제조‧판매한 충남 공주 소재 식품소분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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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한창인 ‘K-디지털치료제’, 출시는 언제쯤
올 하반기 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내년 상반기에야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초로 사용되는 치료 방식인 만큼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불안정한 시장 형태를 견뎌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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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비싸서, 맛없어서…머나먼 건강식탁
‘돌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2030 청년들은 무얼 먹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는 선입견이 청년들의 문제적 식탁을 방치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오늘의 입맛은 물론, 내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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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서 손 떼는 韓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업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서 손을 떼고 있다. 팬데믹 상황이 안정화하는 가운데 이미 글로벌 기업의 경구투여 치료제가 상용화해 시장을 선점했다. 수요가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