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은 질병…의지 탓해선 곤란” 40㎏ 감량한 의사의 고언
“건강을 위해서는 감량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잦은 회식과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노출된 환경 속에서 비만 환자에게 식단 조절과 운동은 쉽지 않은 과제로 느껴진다. 환자들은 식단을 적용하고 운동을 시작하지만, 관리에 조금만 빈틈이 생겨도 체중은 곧 과거로 되돌아간다. 여러 번 감량에 도전하고도 목표 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실패의 원인을 자신의 의지 부족으로 돌리기도 한다.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비만대...
![[의료진 이야기]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선택지 제시](/data/kuk/image/2026/02/01/kuk20260201000090.222x170.0.jpg)
[의료진 이야기]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 난치암 치료 새 선택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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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신임 질병청장 취임…이임식 없이 떠난 백경란 전 청장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통제 가능한 유행을 관리해 국민 일상회복에 한발짝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 청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청사에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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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 폐기’ 논란에 조규홍 “보장성 후퇴 아닌 지속가능성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서 비롯된 ‘건강보험 보장성 후퇴’ 우려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입장을 내놨다. 윤석열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인 조규홍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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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유승록 사장
메드트로닉이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지원부서 조직과 사업부서 조직을 두루 견인한 인사로서 한국 시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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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 질병청장 지영미 내정… 7개월만 수장 교체
윤석열 대통령이 새 질병청장에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을 내정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의 후임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지영미 내정자는 WHO(세계보건기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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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진료 대란 눈앞”
“소방서는 있지만 불을 끌 소방관들이 다 도망가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진료 체계가 붕괴하고 있다면서 정부에 대통령 직속 기구를 만들어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소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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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임신중절약 ‘미프지미소’ 허가 자진 철회…도입 무기한 지연
임신중절 의약품인 ‘미프지미소정(상품명 미프진)’ 도입이 무기한 지연된다. 유일하게 허가 신청을 했던 현대약품이 충분한 임상자료를 제출하지 못해 자진 취하했기 때문이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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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죽어도 몰라”… 고독과 싸우는 쪽방촌 겨울
“추워도 밖에 나오는 게 훨씬 나아. 비좁은 방에 혼자 있으면 정신병 걸려. 외롭잖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인 임백숙(66)씨가 가게 처마 밑에 서서 눈발을 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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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작 ‘의료데이터 서비스’…“환자가 주권 가져야”
내년 시행될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두고 개인정보 유출·정보 상업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소비자(환자)가 데이터 주권을 확실히 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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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해제 놓고 전문가 “단계적 완화를”
오는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기준 발표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질병관리청은 15일 오후 3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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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없이 전동킥보드 타다 다치면 건강보험 적용 안 돼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사고가 나면 병원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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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답답 ‘협심증’ 환자가 늘고 있다… 놔두면 심근경색·사망으로
심장을 둘러싼 동맥(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나타나는 협심증.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으로 협심증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7년 64만57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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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엠폭스’로 이름 바꾼다
원숭이두창 질병명이 엠폭스(MPOX)로 변경된다. 6개월간은 원숭이두창과 병행하며 유예기간을 둔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국내 원숭이두창 질병명을 엠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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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디지털치료제 개발 자신감…“신약과 시너지”
뇌전증 신약을 독자 개발했던 SK바이오팜이 이제는 뇌전증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타 개발사들과 달리 약과 의료기기 융합을 통해 치료·예방·관리 전반에 걸친 혁신 솔루션을 내놓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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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입원 어려울 수도” 공지 해놓고…병원 측 ‘나몰라라’
인천 가천대 길병원이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입원 환자를 받지 않기로 한 데에 이어 종합병원인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도 ‘소청과 전공의 부재로 입원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공지한 사실이 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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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킴리아’ ‘졸겐스마’ 등 초고가약 관리시스템 도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의 고가약 투여환자에 대한 반응평가결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고가약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가약 관리 시스템은 이달 12일부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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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절반은 50·60대 남성… 남자가 여자보다 4배 많아
고독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고독사 사망자 수가 3000명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4월부터 약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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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지방간질환자, 병원 방문 비율 40% 불과
국내에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가운데 40%만이 지방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대체로 높으나,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 교정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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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2조원 시장 정조준
대웅제약이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콜롬비아, 베트남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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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부정맥’ 앓는 청년, 폭등한 약값에 살길 막막
20대 한창 일할 나이, 제멋대로인 ‘심장병’에 일자리마저 구하기 어렵다. 약이 없으면 평범한 일상생활은 꿈도 꿀 수 없는데, 약을 유지하려니 생계가 힘겹다. 2주 동안 먹는 약값만 115만원. 살 길이 아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