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당뇨병이 만든 지방간, 간암 위험 신호
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 사망률은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과거에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이상으로 인한 ‘지방간’에서 비롯된 간암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지방간 자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간암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대한간학회가 2023년 발표한 ‘NAFLD 팩트시트 2023’에 따르면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30.3%에 달했다. 간암의 주요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글로벌 빅파마의 中 ‘러브콜’…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 재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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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돌봄 부담, 내년엔 가벼워질까
# 발달장애인 김유성(가명·20)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며 가족과 생활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만 전가되는 상황이었다. 정부의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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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유일 코로나19 백신, 정작 국내서 사라질 위기
유일한 국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적극 밀어주겠다던 정부가 등을 돌리자 백신 개발 후발자들의 우려도 높아져만 간다.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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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개량 백신 ‘BA.4/5’만 찾는다…다른 건 줄줄이 폐기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접종이 한 달을 맞았다. 3가지 종류의 백신 중 BA.4/5 기반 화이자 2가 백신을 맞는 게 유리하다는 여론이 형성되며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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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넓히는 셀트리온… ‘램시마SC’ 美진출 잰걸음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미국 시장 확장을 서두르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에는 미국에서 ‘램시마SC’ 허가를 위한 초읽기에 돌입했다. 28일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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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문화상무부 장관이 알보젠코리아 찾은 배경은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릴리아 알프레츠도티르(Lilja Alfredsdottir) 아이슬란드 문화상무부 장관이 방한했다. 릴리아 알프레츠도티르 장관은 문화산업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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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청장 “韓 코로나 대응, 높은 수준”
방역당국이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역량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미래 신·변종 감염병 대응에서도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28일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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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A 장관급회의 개회… “보건안보위협, 전세계 함께 대응해야”
전세계 보건수장과 국제기구가 보건 안보 위협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7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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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이 보약이다…대하·굴·꼬막·석류 ‘컴온’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싱싱한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강해진다. 11~12월에 제철인 음식은 뭐가 있을까. 바다 음식…굴·꼬막·홍합·대하·광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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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위험하다”....당뇨병 경고음 커진다
# “살이 왜 이렇게 빠지지?”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자영업자 A(38)씨는 3년 전 체중이 5kg 가까이 훅 줄었다.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건강검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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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2022’서 차별화한 기술 뽐낸 K-의료기기
국내 의료기기 업계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K-의료기기 입지를 다졌다. 제54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14~17일까지 4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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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해 호르몬으로 치매 고위험군 인지기능 악화 예측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르몬 ‘아디포넥틴(adiponectin)’. 해당 호르몬 혈중 수치로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체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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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6개월~4세용 코로나19 백신 허가
화이자의 영유아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허가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영유아(6개월~4세)용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 수입품목 ‘코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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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생소한 ‘의사 과학자’, 중요한 이유는
이름도 생소한 ‘의사과학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정부와 학계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투자를 시작했지만, 충분한 인재를 배출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의사과학자는 의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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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질병청장에 “주사기 안 보여”… 접종 불신 만연
방역당국이 현장을 돌며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률 제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펜데믹 장기화로 국민 피로도가 높은 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고위공직자가 접종에 참여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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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할인’ 미용·시술 관심 쏠린 수험생들…“충분히 고민했나요”
수능이 막 끝난 이지은양(19세·여)은 꿈에도 그리던 쌍커풀 수술과 코 필러를 시술받기 위해 수많은 수능 할인 행사와 각종 시술 후기를 섭렵했지만 선택하기가 영 쉽지 않았다. 유명한데는 예약이 이미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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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백신 접종 대상, 청소년까지 확대될까
정부가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 가운데 접종 대상도 확대할지 관심이다. 전문가들은 12~17세 청소년과 고위험군 소아청소년도 2가 백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방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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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이 자신감 되도록”…아태 ‘울쎄라’ 캠페인 론칭
멀츠 에스테틱스가 아시아태평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나다운 아름다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을 추진한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24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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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무덤이라던 제약바이오, 오리온·롯데·CJ 연이어 도전장
이른바 ‘대기업의 무덤’으로 불렸던 제약바이오 업계에 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 롯데, CJ 등 중견·대기업 자본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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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면마취 충치치료 안전할까
‘잘 쓰면 약이지만 못 쓰면 독’이 되는 게 많다. 의약품·의료행위가 특히 그렇다.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돈 들여 건강을 해치는 불상사가 생기기 십상이다. ‘탈모약을 오랫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