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유턴 차와 충돌해 뇌사 빠진 ‘럭비 국대’ 윤태일…4명 살리고 떠났다
지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동메달리스트인 윤태일(4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병원에서 윤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친 사고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가 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받았다. 윤 씨는 사고 나기 얼마 전 가족과 미국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SB15’ 유럽 특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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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국민건강 기여’ 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이 22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6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은 지난 2017년부터 쿠키뉴스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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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 건강 기여’ 복지부 장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2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6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은 2017년부터 쿠키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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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안전한 일터 조성’ 행안부 장관상 수상
휴젤이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쿠키뉴스 창간 18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4주년 기념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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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시는 코로나 치료제, 효과 더 좋을까
세계 각국에서 ‘흡입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복약 편의성을 높인다는데 장점을 두고 차세대 치료제로 떠오른 것이다. 하지만 의료계는 해당 방식의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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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걸렸는데…” 코로나 2가 백신, 또 맞아야 하는 이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7개월 만에 만명이 증가, 누적 3만명을 넘어섰다. 방역지표는 악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3091명이다. 신규 사망자 3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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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정부, ‘자살예방 총괄 독립조직’ 없앴다
정권이 바뀌며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던 국무조정실의 ‘국민생명지키기 추진단’이 해체됐다. 국무총리 산하에서 자살예방정책을 지휘·감독하던 독립 조직이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 윤석열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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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혈액으로 조기 진단…‘알츠온’ 론칭
피플바이오(대표 강성민)가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관련 제품을 알리고자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에 나선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브랜드 ‘알츠온(AlzOn)’을 선보였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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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인이 범죄자인가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제19조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 법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IV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다. 이른바 ‘에이즈(AIDS)&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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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건보 기금화 해 적자 해결”…시민단체 “보험료만 오를듯”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다. 해결책으로 해묵은 논쟁인 ‘건강보험 기금화’가 다시 떠올랐다. 건보는 4대 사회보험 가운데 재정 규모가 지난해 기준 77조7000억원으로 가장 크다. 정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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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집, 다시 가래요”…가출청소년 어디로
“학대당했던 지옥 같은 집으로 돌아가래요. 우리는 보호자가 아닌 살아갈 집이 필요한 거예요. 미성년자는 법적보호자 아래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학대행위자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하나요.” 18일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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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끌어올리자” 방역당국 안간힘…당근 통할까
정부가 10%대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끌어올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달 안에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 접종률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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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할까
동아에스티(ST)가 국내 경쟁사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개발 임상을 끝마쳤다. 오리지널이 블록버스터 제품인 만큼 상업화 시 매출 성장 기대가 크다. 17일 동아에스티는 52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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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환자 30%는 치료 단념… “뭐든지 시작하면 생존율 오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스티브잡스 등 유명인들이 이 암으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이 췌장암이 아닐까 싶습니다.” 1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11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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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만원·정착금 1000만원…자립준비청년 단계별 지원
# 지난 8월 보육원 출신 새내기 대학생 A(18)군은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A군은 기숙사에서 홀로 지내며 금전 문제를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거처는 기숙사로 옮겼지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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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박재인 호 출항
필립스코리아가 박재인 신임 대표이사(사장)를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필립스코리아의 대표이사 직무와 전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 시스템즈 (Health Systems) 사업 부문장 직무를 겸임한다. 박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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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혈액으로 암 진단’ 유럽 특허…한·일·호주 이은 네 번째
메드팩토가 혈액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 혈액 내 존재하는 BAG2 단백질의 발현율을 측정해 암을 진단하는 방법 및 진단 키트에 관한 특허다. 앞서 메드팩토는 지난해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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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쓰러진 부모 간병·재활 막막, 방법 없나
식당을 운영하는 최모씨(49세·여)는 지난해 말 76세 아버지가 ‘오른쪽 사지에 힘이 빠진다’며 갑자기 쓰러진 이후 다른 일은 아무것도 신경 쓸 수 없게 됐다. 구급차를 타고 찾아간 병원에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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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로 넘어간 ‘난임지원’, 병원도 난임부부도 울상
난임부부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가면서 일선 병원과 난임 부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가 책임을 지고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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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셀트리온 3형제, 합가하면 현대차 맞먹어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일제히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사업 전반의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지배구조 단순화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셀트리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