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 추가개혁 불가피…정년연장이 가장 큰 조치”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민의 노후 보장을 위해 추가 연금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수개혁 방안 중 하나로는 정년 연장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18년 만의 연금 개혁으로 재정 안정화를 위한 시간을 벌었지만, 완벽한 제도를 위해 추가적인 개혁은 불가피하다”라며 “기초연금제도의 개선, 기초·국민연금의 재구조화, 퇴직연금의 공적연금과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와 국회는 국민연...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 교육부→복지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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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계 강화한 ‘개정 자살예방법’ 실효성 높이려면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지역사회·의료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효과적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전략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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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4년 만에 총파업…“尹정부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팬데믹 기간 동안 없는 인력으로 모든 힘을 다해 환자를 지켰는데, 보상을 주긴 커녕 윤석열 정부는 공공병원 인력을 더 줄이라고 한다.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다들 이 자리에 섰다.” 10일 서울대병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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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풀겠단 복지부…곳곳서 “불가”
보건복지부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인증 시범사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의료민영화의 첫 발이 될 수 있다는 의료계와 야당의 반대에 직면한 탓이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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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시장 복귀하는 SK바사, 국내 1위 되찾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 재생산에 나서자, 시장 1위 자리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이래 2년이 넘도록 코로나19 백신에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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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수록 생존율 높다는 ‘비만의 역설’, 위암은 성별따라 달라
비만이 위암 사망 위험을 낮추고 기대수명 늘려준다는 ‘비만의 역설’이 입증된 가운데, 성별에 따른 차이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으로 규정된 비만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추고 기대수명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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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제조기록’ 바이넥스, 부산공장 올스톱 처분…회사는 덤덤
지난해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받았던 바이넥스가 후속 조치로 또 다시 1개월치에 해당하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다만 연이은 제재에도 실적은 긍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8일 공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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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위한 복지 맞나” 내년 예산안 두고 시끌
윤석열 정부의 보건복지 예산이 약자를 외면하고 있다며 빈곤, 공공돌봄, 공공의료 예산 대폭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9일 오전 9시 무상의료운동본부, 돌봄공공연대 등 시민단체들과 국회 보건복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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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술거래 장터 선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 파이프라인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2월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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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
방역당국은 올 겨울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2월 정점을 찍으며 일평균 최대 18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행 안정화를 위해 이번 겨울까지는 실내 마스크 착용, 확진자 7일 격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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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전략 모색’ 국회 토론회 개최
자살예방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국회·지자체가 머리를 맞댄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강훈식·고영인·김민석·남인순·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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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으면 ‘다자녀 가구’…주거 등 지원 확대
정부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한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9일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 대상을 2자녀 이상까지 확대하고, 다자녀가구 원스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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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기기 데뷔 길 넓어졌지만 “그럼에도 아쉽다”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속도가 빨라진다. 기존에는 없던 제도가 생긴 덕분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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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 치는데, 전담부서는 폐지 위기
윤석열 대통령이 ‘작은 정부’를 표방하며 공무원 조직 줄이기에 나서자, 정부 내 유일하게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전담하는 조직이 존폐 기로에 섰다. 정부는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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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고발”... 재유행 앞두고 컨트롤타워 ‘흔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바이오 기업 주식거래 내역 제출을 거부해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백 청장 동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키트기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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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차별화된 ‘약물전달기술’로 코스닥 진입 예고
인벤티지랩(대표이사 김주희)이 자사의 약물전달기술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 개량신약·혁신신약을 아우르는 다수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본격적 코스닥 시장 진입에 나선다. 8일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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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걷는 것도 무서워”…상담 요청에 대학가 비상
이태원 참사로 20대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또래를 잃은 20대의 집단 트라우마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학들은 자체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구성원 챙기기에 나섰다. 7일 대학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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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3분기만에 매출 1조 속속... 2조 클럽도 성큼
국내 제약업계 주요 기업들이 매출 1조원을 가볍게 넘겼다. 누적 매출액 2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도 모이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통 제약사로 꼽히는 GC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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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백경란 질병청장 검찰 고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을 고발했다. 백 청장이 주식거래 내용 등의 서류 제출을 거부한 데 따른 조치다. 복지위는 7일 전체회의에서 백 청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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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내년엔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 시기 힘을 보탰던 거점전담병원 운영이 내년부(1월1일)로 종료된다. 다만 정부는 재유행 규모에 따라 필요시 거점 재지정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거점전담병원은 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