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 중 발길질·고함 ‘렘수면행동장애’…인지기능 저하 주의
렘수면행동장애가 파킨슨병이나 치매로 진행하지 않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0년 이상 비교적 안정적인 경과를 보인 환자에서도 인지기능 저하는 예외 없이 관찰돼, 정기적인 인지 평가와 추적 관찰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인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은 경우에도 주요 인지기능이 지속적으...

남성들의 남모를 걱정 전립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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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백신 4분기 국내 도입…효과·안전성 ‘물음표’
국내에서도 ‘BA.5’ 타깃한 개량백신이 4분기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다만 안전성과 효능성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해외 동향에 따라 세부 계획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8월 4주차 국내는 오미크론 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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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요양시설 대면 면회는 ‘불가’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을 대비해 인력 추가 배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접촉 면회는 올해도 불가능하다. 31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정례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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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내년부터 월 40만원 지원 받는다
보건복지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자립수당 추가 지급, 의료비 지원 사업 신설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31일 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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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연장운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가 운영중인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가 9월 말까지 연장운영한다.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는 지난 1일 운영을 재개한 후 31일까지 운영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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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전 PCR 검사, 내달 3일 폐지
내달 3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신속항원검사(PCR)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2차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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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비 ‘개인 부담 확대’ 군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재유행이 사실상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60세 이상 고령자 등에게 무료인 PCR(유전자증폭) 검사 비용에 대한 개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점차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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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백신 효과 미비…SK바사 임상 3상 중단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바사)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조기 중단한다고 밝혔다. 30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에 따르면 SK바사는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임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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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전 부사장 징역 2년… ‘가습기살균제’ 은폐 혐의
박철 전 SK케미칼 부사장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주진암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부사장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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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사고 5년간 3배 급증
환자안전사고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에 환자와 보호자도 진료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국회에서 남인순·최연숙 국회의원 주최, 대한간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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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수장 없이 100일… “차라리 차관을 장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공석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자 “차관을 장관으로 임명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내일(9월1일)이면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가 빈 지 100일이 된다. 역대 최장기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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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첫 글로벌신약 ‘롤론티스’, 美 허가여부 임박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글로벌 신약 ‘롤론티스’가 곧 미국 시장에 데뷔할 전망이다. 롤론티스는 대한민국 33번째 신약으로,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 치료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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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전 검사 폐지·동절기 접종방안 내일 발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Rt)가 9주만에 1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방역당국은 31일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관련 정책과 코로나19 접종계획 기본방향을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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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예산 ‘100조 시대’… 올해보다 11.8%↑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예산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윤석열 정부가 예산 편성방향을 건전재정 기조로 전환했음에도 복지부 재정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됐다. 정부가 30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 예산안’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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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뇌 질환 AI진단기기, 공공의료원 진입
뉴로핏이 국내 공공의료원에 뇌 영상 분석 주력 제품을 처음으로 공급하면서 국내 매출 확대에 나섰다. 뉴로핏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4개 공공의료원에 퇴행성 뇌질환 진단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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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1.4% 오른다...직장인 첫 7%대
사실상 세금과 다름없는 국민건강보험료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저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1.4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건정심은 건강보험 정책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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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다
분주한 병동 모습. 평범해 보이기만 하는 그곳이 누구에게는 지옥이 된다. 이면을 들여다보면 마치 독감 바이러스처럼 소리 소문 없이 퍼지는 그들만의 폭력 문화가 만들어져 있다. 대학병원 입사 6개월 된 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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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간호사 숨진 지 한 달…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사가 뇌출혈로 숨진 이후 한 달이 지났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응급수술 발생에 대비한 진료‧전원‧이송체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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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가 맞아”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전 검사는 폐지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정 위원장은 29일 ‘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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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정규반 시간제보육 실시… 보육료 시간당 1000원
일시적으로 아동을 맡기는 시간제 보육 사업이 확대된다. 어린이집 정규반에서도 통합형 시간제 보육 운영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9일 ‘2022년 ...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