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에 금 갔다면 바로 치과 가야해요” 치아 깨지는 의외의 이유들
치아에 작은 금이 생기거나 치아가 깨지는 것을 ‘치아 파절’이라고 한다. 치아는 법랑질(겉면), 상아질, 신경(치수) 등 3겹 구조로 되어 있는데 통증은 주로 상아질과 신경을 침범할 경우 발생한다. 법랑질에서 생기는 파절은 표면이 살짝 깨지거나 미세한 금이 생긴다. 통증이 없어 ‘괜찮다’고 느끼기 쉽지만, 균열이 씹는 힘을 타고 점점 안쪽으로 진행할 수 있다. 치아 파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부터 치아가 절반 이상 부러지는 경우까지 범위가 넓다. 일부가 깨진 경우에는 레진과 인레이/온레이로 치료하...

美 의약품 품목관세 임박…바이오시밀러·CMO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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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칼 맞는 의사…“의료기관 보호, 국가 책임”
응급실 의사가 앙심을 품은 환자 보호자로부터 낫에 베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료계에서는 가해자 엄벌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내과의사회는 19일 제26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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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 기한도 끝났는데…김승희 임명 망설이는 尹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기한이 종료됐지만 섣불리 임명을 강행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 후보자가 엄마찬스, 정치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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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 같은 ‘인큐베이터’…놀라운 배아 배양기술 진화
난임 부부를 위해 개발된 배아 배양 기기 ‘인큐베이터’가 해가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온도 유지를 넘어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평가 및 관찰이 가능해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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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휴일에도...약을 ‘약국 밖’에서 살 길이 열렸다
화상투약기가 실증특례를 받고 개발 10년만에 본격 출시된다.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반대 속에 타결된 실증특례인 만큼, 향후 정부·기업·약사회의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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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96주년…“50대 글로벌 기업 목표”
유한양행이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6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 100년사 창조를 불과 4년 앞둔 지금,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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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피울래?… 담뱃갑 경고그림, 더 강하게 바뀐다
담뱃갑 경고그림이 오는 12월23일부터 교체된다. 경고문구도 간결하게 표현해 건강위험을 강조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제4차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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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 상용화 기간 제한 사라진다
보건복지부가 보건신기술(NET)을 상용화한 지 1년이 지나도 인증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8월1일까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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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한의원·한방병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기형적”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의 2021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발표를 통해 의과 및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 불균형 문제 심각성이 드러났다며 비판했다. 의협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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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식중독으로 1조8000억원 증발
식중독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에 따른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연간 1조8532억원에 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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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필리핀산 수산물 ‘전자위생증명서’ 적용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전자위생증명서를 활용한 수입신고 절차를 필리핀 수산물 수입 절차에 도입한다. 20일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한-필리핀 수산물 위생약정’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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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빙부상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의 빙부 故 이관범님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가톨릭대학교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1층 평화13호실, 전화번호=02-2258-5940, 발인=2022년 6월22일 오전 9시40분, 장지=성남영생원 시안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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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간호학부생들,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서 실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과 한양대학교 간호학부가 노인요양 서비스에 필요한 연구, 교육, 실무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건보공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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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교수팀,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이재관, 조현웅 교수팀이 지난 17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AOS 2022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소변과 자가채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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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혈액질환 및 암환우 위해 헌혈증서 기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이 지난 17일 혈액질환 및 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서 250매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서는 공단 임직원의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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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산재 없애자… 제약계 ESG 잰걸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ESG 지표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의미한다. 이런 요소를 기업 가치 평가에 주요 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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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족해 심장수술 못할 것” 흉부외과 위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기피 필수과에 대한 위기가 더 심화돼가고 있다. 심장혈관흉부외과(이하 흉부외과)가 전공의 지원자 감소, 전문의 고갈, 저수가 제도 문제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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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암거래 횡행… ‘불법 딱지’ 언제까지
“안전하고 빠른 낙태약” 17일 트위터에 ‘낙태약’을 검색하면 보이는 홍보 문구다.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문 약사’라는 명칭을 단 이와 실시간상담을 할 수 있다. 쿠키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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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 발달 궁금할 땐 어디에 물어봐야?
“아이의 성장 발달 상황이 궁금하세요? ‘우아닥터’에 물어 보세요.” 17일 열린 대한아동병원협회 학술대회에서 아이 성장·두뇌 발달 홈케어 솔루션인 ‘우아닥터’가 소개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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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활성화에 의료계 ‘근심’
비대면 진료가 ‘편리성’에 집중될 경우 환자나 소비자의 병원 방문(대면 진료)을 외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김헌성 가톨릭의대 교수는 17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2022 대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