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들, 상법 개정 전 ‘자사주 품앗이’ 속도…“주주 보호 취지 어긋나”
최근 제약바이오사들의 ‘자사주 맞교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다. 국내 제약사들은 오너 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경영권 방어를 위해 선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소액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법 취지에 배치된다는 비판과 함께,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국내 기업의 현실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다르면 대웅제약그룹 지주사 대웅은 유투바이오 주식 취득의 대가를...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적용…“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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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대면 진료·조제 되는데… 플랫폼 업계 운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도 직접 병원과 약국에 방문하게 되면서 비대면 의료 플랫폼 업계의 역할이 위축되고 있다. 비대면 의료를 둘러싼 법률에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대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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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자녀 의대 편입’… 복지장관 후보자 잇단 구설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가 과거 언론에 기고한 칼럼, 자녀 의대 편입학 의혹 등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다. 전문성 없는 ‘코드인사’라는 지적도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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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영상 고의로 삭제하면 ‘처벌’ 추진
어린이집 CCTV 영상을 의도적으로 삭제하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13일 대표 발의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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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4차 접종, 내일 시작…“다른 연령층은 계획 없어”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은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120일)이 넘은 60세 이상 연령층이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3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중증·사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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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병원’ 제동…“요건 미비”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녹지국제병원(녹지병원)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취소했다. 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심의위)는 12일 녹지병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외국의료기관 허가 취소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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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종식 어렵다… 소규모 유행 반복”
방역당국이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종식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로 돌아섰다. 전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상당한 정도의 집단면역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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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공관절 수술 전 ‘신체·정신 건강’ 고려해야
관절염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는 노인 환자들이 적지 않다. 고령의 환자에게 수술은 부담스러운 선택이지만, 수술을 미루고 방치하면 일상적인 동작이 불편해질 정도로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 최정윤 인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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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환자 17% “코로나19 걱정에 진료 단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충족 의료를 경험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충족 의료는 환자가 원하거나, 의료 전문가의 기준에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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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신약 개발 속도 外 [제약산업 소식]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美 FDA 임상 2상 승인 유유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계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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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사각지대 해소될까… 복지부, ‘부모보험’ 검토
보건복지부가 ‘부모보험’ 제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그동안 유급 육아휴직 제도에서 제외됐던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보건복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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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회 許하라” “이르다”… 勞-政 평행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도심 집회를 둘러싼 사회적 합의가 요원한 실정이다. 방역당국은 아직까지 집단감염 가능성이 큰 도심 대규모 집회를 전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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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코로나 검사 왜 막나” 한의협, 정은경 상대 소송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한의원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한의협은 12일 오후 2시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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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XL변이 국내 확진 발생… 영국 유입 추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가 국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 1건이 국내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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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날 머리 숙인 복지부장관 후보자 “칼럼 논란, 죄송”
과거 언론 칼럼에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라는 글을 기고해 논란을 일으킨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고개를 숙였다. 정 후보자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에 마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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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공황장애 ‘디지털치료기’ 제품화 물꼬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우울증, 공황장애를 개선하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성능,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속한 제품화도 지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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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8곳, 우크라이나에 의약품 후원 外 [제약산업 소식]
국내 제약사 8곳, 우크라이나에 의약품 후원 국내 제약사들이 우크라이나에 30억원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다. 경동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일양약품, 제뉴파마, 퍼슨, 하나제약, 한미약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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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간접수출’ 논란, 업계 승기 잡나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의 ‘국내 판매’ 판단 기준을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제약바이오업계가 대립하고 있다. 최근 법원에서 톡신 업체에 유리한 판결이 속속 나오면서 업계의 입장에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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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리병원 허가 취소 논의한다…녹지병원 향방은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녹지국제병원(녹지병원)에 대한 허가 취소를 논의한다. 녹지병원 건물과 부지를 사들인 국내 법인은 비영리 병원으로 전환, 문을 열겠다는 입장이다. 도는 12일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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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위헌 3년… 대체입법 손 놓은 정부‧국회
3년 전 4월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2020년 12월31일까지 관련 법을 제정하라고 권고했다. 지난해 1월1일, 낙태한 여성과 이를 도운 의사를 처벌하는 법은 사라졌다. 그...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