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중위소득 과소 산정 논란…복지부 “산정방식 개편 논의 중”
기준중위소득이 실제 중위소득보다 낮게 산정돼 복지 사각지대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추가증가율 적용 종료를 앞두고 기준중위소득 산정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소 산정 기준중위소득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준중위소득이 실제 가계금융복지조사상 중위소득보다 지속적으로 낮게 결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준중위소득은 기초생활...

암환자 ‘페이백·가짜진료’ 집중 조사…신고 포상금 최대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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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1년생 가정양육 아동 1만5961명 ‘안전 확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가정양육 3세 아동(2021년생) 1만5961명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경찰청과 함께 2025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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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승률 1% 뚫고 역전승…부광약품 바둑팀, 9년 만의 정상 탈환
서울 부광약품 바둑팀이 9년 만에 2025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예측한 승률 1%의 열세를 뒤집은 결과다. 쿠키뉴스는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상훈 감독과 주장 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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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병이 만든 지방간, 간암 위험 신호
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 사망률은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과거에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이상으로 인한 ‘지방간&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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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의 中 ‘러브콜’…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 재편 본격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형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계약 상위권에 중국 기업들이 다수 포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이오 기업 수와 시가총액에서 여전히 미국 중심의 편중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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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수행”…3월 본사업 준비만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3월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앞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부족한 지역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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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지난해 매출 47억 달성…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개발하는 앱클론이 지난해 연간 매출 30억원을 넘기며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했다. 회사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걷어낸 만큼,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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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질병청 “확산은 제한적,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이 지난 27일 공식 발표한 결과, 서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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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픈지 몰랐던 환자들”…전장 유전체 분석이 답 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희귀 유전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가구 기준 절반에 가까운 사례에서 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채종희·이승복&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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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파킨슨병 신약, 사노피 임상 우선순위 밀려…“계약해지 아냐”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이 파기될 수 있다는 시장 우려가 나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신약 임상 개발은 중단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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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멕시코 진출…295억원 규모 수출 계약
대웅제약은 멕시코 유통파트너사 M8(Moksha8)과 295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규모는 295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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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 차와 충돌해 뇌사 빠진 ‘럭비 국대’ 윤태일…4명 살리고 떠났다
지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동메달리스트인 윤태일(4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병원에서 윤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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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SB15’ 유럽 특허 합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미국·유럽명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 제형(40㎎/㎖)에 대한 합의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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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앱토즈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직판 경쟁력 입증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이 시작됐다. 셀트리온은 국가별 제약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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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움직이고 더 보는 시대… 청소년 건강 적신호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청소년 중 지난 1주일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비율은 95.1%였으며,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3시간 30분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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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만료 앞둔 글로벌 빅파마들…‘이중항체’로 블록버스터 판 갈아타기
오는 2028년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중항체’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중항체가 ‘포스트 면역항암제’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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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말기 환자 재택돌봄 강화…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
정부가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높여 생애 말기 환자가 가정에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수요가 큰 의약품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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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사장 “연금 추가개혁 불가피…정년연장이 가장 큰 조치”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민의 노후 보장을 위해 추가 연금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수개혁 방안 중 하나로는 정년 연장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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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소관 부처 교육부→복지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복지부는 29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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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사장 “퇴직연금 시장 메기될 것…민간기관 밥그릇 뺏는 일 없어”
국민연금공단이 퇴직연금 기금 운용 사업자로 참여할 의지를 피력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연금이 퇴직연금 운용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