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1.65% 인상…1조2058억원 추가 건보 재정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에 지급하는 의료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른다. 이에 따라 1조205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환자가 내는 진료비와 건강보험료 역시 각각 인상될 수 있다. 건보공단은 30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7개 의약단체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친 뒤 재정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7개 의약단체와의 협상이 모두 타결됐지만, 올해는 대한의사협회와 의원 유형 간 협상이 결렬됐다. 의료수가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에서 의료기관에 ...
![“약가 개편에 제약사 R&D 동력 약화 우려…추가 보완해야”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410.222x170.0.jpg)
“약가 개편에 제약사 R&D 동력 약화 우려…추가 보완해야”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신약 접근성·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환자 중심 제도 보완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411.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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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정책 휘청, 담배산업 훨훨…“담배사업법 정기국회서 통과” [2025 국감]
정부가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담배사업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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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타고 암 정조준…‘테라스피어’ 간암 치료 효과 입증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로 사망률이 높고 재발이 흔한 간암이 효과적인 치료제와 방사선색전술을 통해 세밀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TARE) 의료기기는 건강보험 급여까지 적용받아 환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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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모두 적자 기록…서울대병원 ‘1356억원’ 손실 [2025 국감]
국립대학교 중 유일한 빅5 병원인 서울대병원(본원+분당)이 2025년 상반기에만 135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적자 규모는 33.8% 줄었지만, 여전히 1000억원대 손실이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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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가 신천지 홍보대행사인가”…與, 김철수 회장 사퇴 요구 [2025 국감]
윤석열 정부 보은성 특혜 의혹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표창 논란을 두고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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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관심 노린 ‘키크는 주사’ 허위광고…식약처, 행정처분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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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학생 청부살인’ 도운 의사 해임…“채용 과정도 명백히 밝혀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청부살인 무기수인 윤길자씨의 형집행 정지를 위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박병우 전 연세대 교수를 진료비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에서 직위해제했다. 22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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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불법 리베이트 제약사, 과징금 부과 등 추가 제재 검토” [2025 국감]
정부가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문제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강구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1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한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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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 남았다…의정갈등에 의사과학자 양성 ‘빨간불’ [2025 국감]
지난해 의정사태로 인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결과, 보건복지부의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참여했던 전공의 10명 중 9명이 연구를 포기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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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투자 격차 20배…“제약·바이오산업 과감한 지원 필요” [2025 국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이 꼽히고 있지만, 글로벌 빅파마들에 비해 국내 투자 규모는 부족한 상황이다. 산업에 대한 투자 강화와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인순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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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4년새 1.4배 증가…최장 ‘8년1개월’ 대기 [2025 국감]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하는 사람이 4년 새 1.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 장기이식의 경우 최장 8년1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장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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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자살위기, 전화도 닿지 않았다…10명 중 6명 109 ‘통화 실패’ [2025 국감]
올해 상반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응답률이 4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7시~10시 저녁·밤 시간대의 응답률은 36.2%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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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아리바이오, 치매 치료제 ‘AR1001’ 개발 협력
SK케미칼이 아리바이오와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미로데나필)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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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협력의 장 연 원자력의학원…차세대 암 치료 기술 교류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 시스템의 국내 기술 고도화를 위해 10월 21일 ‘아시아의 BNCT 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BNCT(Boron Neutron Captur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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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질수록 발병 위험 높아지는 ‘안면신경마비’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잦은 혈관 수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와 달리 한쪽 얼굴이 뻣뻣해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삐뚤어지는 ‘안면신경마비’가 찾아올 수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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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암환자 늘어나는데…신약 ‘병용요법’ 급여 공백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 암환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용요법’이 항암 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건강보험 급여체계가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항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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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청부터 SNS 단속강화까지…식약처 국감, 마약 문제 집중조명 [2025 국감]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기관 신설과 SNS 단속 강화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21일 진행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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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 두고…의-한, 의견 대립 격화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법안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찬성하는 한의사단체가 총집결하면서 입법예고 기간 동안 1만7000건이 넘는 의견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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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했는데 그냥 참으라고만”…간호사 절반 이상 ‘인권침해’ 경험
보호자에게 폭행당했는데 병원은 ‘그냥 참으라’고만 했다. 그 일을 겪은 뒤 환자 얼굴만 봐도 숨이 막혔다. 병원은 끝까지 ‘너만 참으면 된다’고 했다. (간호사 A씨) 수술 중에 ‘병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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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3분기 영업익 10억원…자회사 R&D 성과에 실적 개선 ‘청신호’
부광약품이 올해 3분기 실적과 수익성 모두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최근 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가 유럽 빅파마와 공동연구개발을 맺으며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