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 위반자 33명 적발
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합동으로 전국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가 해당 기관을 운영하거나 기관에 취업했는지를 점검한 결과, 위반자 총 33명을 적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아동 관련 기관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29조의3 및 제29조의4에 따르면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사람은 일정 기간 아동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평가 한국 1위…세계 순위 4계단 상승

-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개발…품목허가 신청
기존 백신의 부작용을 개선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을 방역당국과 제약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질병관리청은 1일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해 개발한 탄저백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
-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 규모는 연내 확정
정부가 2025학년도 간호대 정원 확대를 추진해 올해 연말까지 그 규모와 대학별 정원 배정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제1차 ‘간호인력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간호...
-
뇌졸중 진단에 의료AI 활용…이달부터 ‘비급여’ 적용
국내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중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 받은 제품이 나온다. 이는 뇌졸중 진단 솔루션으로, 이달부터 비급여를 적용 받아 의료기관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됐다. 1일 보건복지부와 업계...
-
“‘제로’니까 안심” 저당 다이어트 빠진 10·20대
최근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식품이 등장한 가운데, 10~20대 사이에서 제로 이름이 붙은 음식만 먹는 저당 다이어트가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특히 청소년의 학업에 지장을...
-
출생아 수, 역대 최저…연금 받을 사람 많은데 낼 사람 줄어든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민연금 재정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달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1만8984명으로 집계됐다. 8월 출생...
-
“객담·부종 완화 효과 미비”…스트렙토키나제 사용 중단
객담·염증성 부종 완화 치료제로 사용됐던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가 사용중단 처분을 받았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
-
“공공병원 붕괴 직전인데…정부 회복기 지원 예산 0원”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적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탓이다. 여기에 정부 지원도 없어 공공병원들은 ‘붕괴 직전’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보건의료노...
-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 경쟁 심화…삼진제약도 출사표
삼진제약이 170억원 규모의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진제약은 31일 동의보감 원 처방에 근거해 제조한 일반의약품 ‘본 경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 본 경옥고는 ...
-
빈대의 습격, 전국이 긴장… 우리집 뚫렸다면
최근 대학교 기숙사와 찜질방 등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bedbug)가 출현해 피해 사례가 발생하자 질병당국이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베드버그’로도 불리는 빈대는 ...
-
추운 날씨에 ‘콜록콜록’…기침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겨울이 다가오면서 급격하게 내려간 기온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기침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 기관지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
비대면진료 플랫폼, 건기식 사업으로 영역 확대
비대면진료 사업을 전개하던 플랫폼 업계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 제도 한계에 가로막혀 경영 유지가 힘들어지자 새로운 동력을 찾아 나선 것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나우, 블루앤트, 굿...
-
“이번엔 대청봉 올랐어요”…히말라야 그리는 심장병 아이들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2023 설악산(1708m) 원정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정대의 산행은 사회에 만연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이뤄...
-
연금 보험료율 세대별 차등 인상…청년 설득 될까
정부가 연금 보험료율(내는 돈) 인상 속도를 세대별로 다르게 적용하겠다고 밝히자 논란이 일고 있다. 젊은층보다 더 높은 보험료율이 적용되는 중장년층의 반발이 불가피한 탓이다. 반면 연금 재정에 대한 청년...
-
“아프지 않아요” 유방암 검사 다양화…핵심은 ‘실천’
갈수록 유방암 발생이 늘고 있지만 검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진료 자체를 꺼리는 사례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최근 자가검사법과 함께 다양한 검진 방법이 등장한 만큼 주기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 ...
-
‘결핵 적정성’ 1등급 의료기관 109곳…서울 24곳 등 전국 분포
전국 의료기관의 결핵 적정성 평과 결과, 208곳 중 절반인 109곳이 1등급을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과원은 30일 2022년 5차 결핵 적정성 평과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과거 결...
-
“10명 중 8명 안구건조증 경험…점안제 알고 써야”
국민 10명 중 8명이 안구건조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험자 절반 이상의 치료는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사서 쓰는 데 그쳤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마케시안 헬스케어와 함께 전국 20~60대 성인남녀 500명을 ...
-
‘고위험 음주’ 남자 4050 여자 2030
최근 10년간 주류를 이용하는 남자는 감소하고, 여자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로 40·50대 남자, 20·30대에서 높은 음주율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영양...
-
K-고기능 휠체어, 기술력은 충분한데…“지원체계 분산” [걷지 않아도③]
최근 서고 눕고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퍼스널 모빌리티(PM) 기술을 입힌 첨단 휠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기능은 단순히 이동 편의를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회성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
-
값비싼 고기능 휠체어…“사치 아닌 필수” [걷지 않아도②]
최근 서고 눕고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퍼스널 모빌리티(PM) 기술을 입힌 첨단 휠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기능은 단순히 이동 편의를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회성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