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119 대신 정부 광역상황실이 맡는다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19구급대는 중증응급환자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동시에 보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광역상황실로부터 적정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를 안내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25일 발표했다. 시범사업은 광주, ...

비만약 ‘위고비’ 美서도 최대 50% 가격 인하…복제약 경쟁 서막

-
찔리고 긁히고…“치석제거기 일반인 사용 위험”
저렴한 ‘셀프 치석제거기’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우후죽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오히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14일 인터넷 검색창에 &lsq...
-
“오염수 방류 뒤 식품관리 미흡” 질타…식약처장 태도 지적도 [2023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뒤 식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어적 대답을 이어간 오유경 식약처 처장의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야당 의원들이 질타도 이어졌다. ...
-
“마약 예방 최전선 마약퇴치운동본부, 인건비 없어 줄퇴사” [2023 국감]
마약 예방과 근절을 위한 최전선에 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인건비 부족으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문성이 필요한 기관이지만, 직원들의 줄퇴사로 제대로 된 사업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 보건...
-
“직업군 마약중독검사 체계 없이 운영” [2023 국감]
공무원, 전문직 등 32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마약중독검사가 시행되고 있지만, 검가기관마다 검사하는 마약 종류와 방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마약 등에 대한 관리도 미흡해 마약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
-
野 “의대 정원 확대만? 수도권 미용·성형 의사 늘릴 것”
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도 의대 증원 추진 의사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국회 복지위 ...
-
“부작용에도 약 선택할 수 없어”…눈물로 호소한 파킨슨병 환자들 [2023 국감]
“한국에 남은 복제약은 부작용이 심해 힘이 듭니다. 유일하게 저를 살게 해준 약을 돌려주세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는 오리지널 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파킨슨...
-
병원진료 예약 돈 내는 ‘똑닥’, 공공 앱 되나 [2023 국감]
병원 예약 서비스 앱 ‘똑닥’ 유료화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소아과 진료 대란’ 사태가 벌어지는 만큼 정부가 나서서 공공 앱을 개발하거나,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
-
국감장 선 가수 남태현…“마약중독 치료, 혼자선 안돼” [2023 국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약물 중독이 됐고, 지금 재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마주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처참합니다. (인천 다르크) 센터장에게 약물 중독 때문에 ‘도와달라’는 전화가 매일 같이 옵니다. ...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되는데…“국내 삼중수소 검사장비 6대뿐” [2023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성물질 검사장비 중 삼중수소를 조사하는 액체섬광계수기 운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식품의약...
-
이태원 참사 1주기 코앞인데…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소홀 [2023 국감]
이태원 참사 1주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
-
“文 케어, 효과성 분석 없이 손질” vs “건보 재정 악화” [2023 국감]
여야가 ‘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은 문재인 케어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됐다고 지적한 반면 야당은 건보 재정 누수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
이오플로우, 법적 소송에 판매 중단…1형당뇨환자들 ‘청천벽력’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생산했던 이오플로우가 법정 소송에 휘말리며 갑작스런 판매 중단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을 쓰던 1형당뇨병 환자들은 반인륜적 처사라며 한국에서의 판매 금지 처분을 취소해...
-
“희귀병도 서러운데…” 제도 도입 전 예산 30% 삭감한 정부 [2023 국감]
내년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책정된 예산이 올해보다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을 예산 삭감 이유로 들었으나, 실제 제도 도입 여부는 정해지지 않아 논란이 ...
-
“대리수술, 경찰 입건 시 행정처분 동시 조치할 것” [2023 국감]
정부가 대리수술을 근절하기 위해 수술실 CCTV를 통한 감시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경찰 입건과 동시에 행정처분을 받도록 의료기관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
-
복지부, 간호법 재입법 일축…의료법 개편 의지 재확인 [2023 국감]
보건복지부가 간호법 재입법 추진 의향에 대해 “의료법 혁신이 더 바람직하다”며 반대 의사를 재표명했다. 의료법연구회를 통한 의료법 전면 개정으로 전반적인 보건의료 직역 간 분쟁과 직무 범위 문제...
-
정신병원 줄폐업 위기…“의료급여환자 예산 편성해야” [2023 국감]
경영난에 허덕이는 정신병원의 폐업이 속출하지 않도록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한정신의료기관협...
-
“먹고 토하고”…섭식장애 환자 5년간 50% 증가 [2023 국감]
5년간 섭식장애 환자가 49.9% 늘고 진료비는 5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섭식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 10명 중 8명이 여성이었다. 1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
복지부 “2025년도부터 의대 증원 노력”
필수의료 붕괴, 지역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은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2025년도 입시부터 의대 증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공의대 설립에 ...
-
“전문가 총집결” 삼진제약, 경구 치매약 임상에 역점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의 국내 임상시험 3상 성공을 위해 유효성 입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진제약과 아리바이오는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