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쇼크’에 바이오주 흔들…“K-바이오 구조적 성장 여전히 유효”
알테오젠의 주가 폭락으로 인해 바이오 업종 신뢰도 하락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보수적 투자 심리가 극대화되면서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감 반영 속도 조절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를 통해 “전일 바이오제약 업종 주가 하락의 본질은 연구개발(R&D) 역량 및 중장기 성장성 이슈라기보다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된 알테오젠 기업 가치의 재산정 과정”이라며 “알테오...

고지혈증 약의 재발견…회전근 개 파열 치료에 효과

-
일동 아이디언스 ‘베나다파립’ FDA 희귀의약품 지정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아이디언스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코드명 IDX-1197)’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신약 개발 전문 자회...
-
임신 초기 입덧이 유독 심해지는 이유
갑상선은 우리 몸의 가장 큰 내분비기관이다. 무게는 10~15g, 목의 앞부분 가운데에 위치한다. 갑상선의 역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것이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기능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진대...
-
삼바·셀트 연이어 호실적… ‘2조 클럽’ 시대 열린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연매출 2조원 달성 기업이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연이어 호실적을 발표하며 이른바 ‘2조 클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그동안 국내 제약산...
-
“‘먹는 치료제 적극 처방’ 읍소한다고 되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률을 높이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전문가는 정부가 원스톱진료기관(코로나 검사·진료·먹는 치료제 처방을 모두 수행하는 병원) 숫자 늘리기...
-
청년 1명이 5명 부양할 수도… ‘연금개혁’ 머리 맞댔다
이대로라면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하면서 국민연금 기금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윤석열 정부가 팔을 걷었다. 기...
-
알파 방사선으로 암 치료…‘알파다트’, 한국서도 임상 추진
알파 방사선을 접목한 암치료 의료기기가 등장했다. 난치성 암의 새로운 치료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 다트’라 불리는 해당 의료기기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구강 편평세포...
-
미코바이오메드,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수출허가 신청
미코바이오메드가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허가를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달 세네갈의 파스퇴르 연구소(Institute Pasteur de Dakar)에서 자사 원숭이두...
-
로킷헬스케어, 구글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3D치료법 제공
로킷헬스케어가 골관절염 및 당뇨병발(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 혁신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3D 바이오프린팅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의료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로킷헬...
-
재감염 추정사례 증가…“변이 우세·면역 감소 때문”
방역당국이 이날 15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을 두고 “휴가철 영향으로 사회 이동 접촉이 빈번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9일 코로...
-
코로나 신규확진 14만9897명…117일만에 14만명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4만9897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이 내다본 코로나19 재유행 정점 15만명 수준에 근접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효과가 반영됐던 ...
-
식약처 신임 차장에 권오상 식품안전정책국장 임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차장에 권오상(55) 식품안전정책국장이 9일 임명됐다. 권 신임 차장은 지난 1986년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다. 앞서 2011년 미국 듀크대...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캐나다·이스라엘 허가심사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시장을 확장할 전망이다. 9일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엔도그룹의 자회사 팔라딘 랩스가 지난 6월 캐나다 연방보건부에 제출한 세노바메이트의 허가신...
-
고지혈증 치료제, 새로운 선택지 생길까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제를 고를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상지질혈증은 비만, 당뇨, 잦은 과음 등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이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이상지질혈증 유발 ...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재발하지 않으려면
정부와 의료계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재발을 막기 위해 필수 및 중증 의료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도·정책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보건복지...
-
표적방역 내세운 방역당국…각자도생 꼬리표 떼나
방역당국이 ‘표적방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과학방역’에 따라붙은 각자도생 꼬리표를 떼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표적방역 역시 기존 방역정책과 차별성이 부족해 국...
-
‘이른둥이’ 출생 비율 느는데…모유은행 국내 1곳
만혼과 고령 임신 증가 등으로 임신 37주 전에 태어나는 ‘이른둥이’가 늘고 있다.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모유 공급이 중요하다. 출산 후 바로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모유를 먹이지 ...
-
정기석 “고위험군 보호하면 일상 유지하며 엔데믹 갈 수도”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만 제공된다면 고위험군에 있지 않은 분들은 충분히 일상을 유지하면서 코로나 펜데믹을 ...
-
류마티스질환자, 백신 맞아도 코로나 돌파감염 위험 커
류마티스 질환 환자가 부스터 백신 접종(3차 접종)까지 하더라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항체 반응은 충분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감염내과 최성호·정진원 ...
-
온도기록장치 의무화로 인슐린 수급 난관…당뇨환자들 ‘속앓이’
지난해 적용된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의무화 법안으로 인슐린 수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법안으로 인해 약국들이 유통업체의 납품을 포기하거나 지연하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8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