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건보료 인상’ 불씨 남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6개 의약단체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이 전 유형 타결로 마무리됐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과 새 정부 출범 등 변수 속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뤄진 결과로, 6개 보건의료단체 중 한 곳도 결렬되지 않고 모두 협상이 타결된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수가 인상은 곧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나 건강보험료 인상과 직결되는 만큼 국민적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건보공단은 공급자단체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재정 운영 방안을 ...

“‘지역의료 정책’ 양적 확대에만 집중…공공의대 설립 재정 부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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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가짜뉴스·허위정보, 방역당국 차단과 억제조치 무뎌지게 만들어”
노상우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여러 다른 목적에서 생산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방역당국의 차단과 억제조치를 무뎌지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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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불응… 코로나19 진료는 자원봉사 형식으로 유지
노상우 기자 = 21일부터 업무중단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불응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진료는 자원봉사 형식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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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국민 생명 볼모로 집단행동한 의료계 유감… 엄정 대응”
노상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전공의들의 업무중단이 계속되고 2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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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코로나19 바이러스 'S, V그룹→GH 그룹' 유행 변화
유수인 기자 =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북미, 유럽, 중동 등에서 유행하고 있는 GH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0일부터 20일간 코로나19 환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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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집회 관련 26명 추가 확진돼 총 219명…'김해 단체여행' 9명 확진
유수인 기자 = 26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추가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9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15 집회 관련 확진자는 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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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국적 확산 8·15 집회 때문” vs “원인은 정부에 있어”
노상우 기자 =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이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8·15 집회를, 미래통합당은 정부를 꼽았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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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18명 추가 확진으로 누계 933명…60대 256명
유수인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정오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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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파업 두고 “대화로 풀어야” vs “전면 재논의”… 여야 해결책 달라
노상우 기자 =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제2차전국의사총파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여야가 각기 다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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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직서 제출도 진료 중단…"전공의 업무개시명령 가능"
유수인 기자 = 정부가 집단휴진에 나선 수도권 내 전공의·전임의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가운데 '사직서 제출'도 진료 중단으로 보고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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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마스크’ 논란된 김미애 “유통되는 마스크 제대로 된 정보 제공해달라”
노상우 기자 =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이 26일 ‘망사마스크(나노마스크)’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떠한 마스크가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표시된 광고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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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피해방지 위해 비상대응 2단계 및 위기경보 '경계' 발령
유수인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대응 2단계 및 국가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기준 태풍 ‘바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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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생 시도지사 추천 논란에 복지부 차관 “혼란 송구”
노상우 기자 = 26일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공의대생 시도지사 추천 논란이 또다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혼란을 준 것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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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고위험군·위중증 환자 증가…내달까지 '병상' 확보
유수인 기자 = 최근 지역발생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명률이 높은 60대 이상의 고령환자 비율과 위중·중증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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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 후 주말 이동량 20% 줄었다
유수인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주말 국민 이동량이 직전 주말보다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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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취소 진행…공중보건의사 인력 수급 차질 생길 것"
유수인 기자 = 정부가 의대생 국가시험 취소 희망자에 대해 응시 취소 처리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의사단체가 “젊은 의사가 없으면 병원 진료는 물론 공중보건의사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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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고용보험 급여율' 격차 점차 벌어져
유수인 기자 = 5인 미만 보건의료기관의 고용보험에 대한 기여 대비 급여율이 전체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전체 고용보험에서 5인 미만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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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정부, 정치적 이해관계 따지지 말고 의협 파업 막아달라”
노상우 기자 =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이 정부당국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말고 대한의사협회의 파업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의협은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시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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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320명…서울 110명·경기 92명
유수인 기자 = 26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20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7명에 달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0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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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의대생 대거 응시 취소에도 의사 실기시험 내달 1일 시행
노상우 기자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내달 1일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