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년차 젊은 간호사들 “병원 떠나고 싶다”… ‘이직 고려’ 80% 넘겨
병원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30세대 간호사들 80%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근무와 제대로 된 식사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간호사의날을 맞아 간호사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조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만8321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먼저 조사대상 간호사들의 인적 속성을 보면 여성은 2만9351명(93.3%), 남성은 2114명(6.7%)이다. 연령대로는 20~30대가 2만5942명으로 82.4%의 높은 비율을...

비대면진료, 6월부터 시범사업… 공백 없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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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일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보건의료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울증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슬로건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를 발표하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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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내달 15일까지 금연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국립암센터는 오늘 6일부터 5월15일까지 ‘제7회 국립암센터 금연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접수받는다고 밝혔다.이 상은 흡연 예방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부단히 노력하는 공로자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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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실험시설 등에 부과된 과징금을 분할납부하거나 납부기한 연장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된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세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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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발열 ‘성홍열’ 증가…영유아 집단시설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성홍열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집단시설에서 성홍열 유행의 우려가 있어, 성홍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6일 당부했다.질본에 따르면 올해 성홍열 신고건수는 4904건으로 전년 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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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후기 3건 중 1건 거짓후기 의심…인터넷 후기 속지마세요
“가슴성형 만족도 1위라는 말에 또 새삼 감탄합니다!” “원장님도 상담을 어쩜 섬세하게 해주시던지.. 신뢰가 너무 가서 예약 잡아버렸어요” “의사쌤도 친절하시고 감동”, “원장님 믿고 했더니 너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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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세월호 심리지원센터 있으면 뭐하나
세월호가 침몰된 지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양 과정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에 있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바로 유가족들이다.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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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6개월…의사-환자 간 '소통'이 관건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6개월여 지났지만 의료현장에서는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우선 시범사업 초기보다 환자들의 관심은 다소 시들해진 편이다. 만성질환관리가 목적인만큼 환자 스스로 꾸준히 혈당·혈압 정보를 입력하고, 동네의사의 상담·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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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신약 치료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닌 ‘유전무병 무전유병’을 느끼는 저희 환우들이 경제적 고통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진정한 ‘공정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희귀암환자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오직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불평등 없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주십시오.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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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 4H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 4H본부와 함께 미래 청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영양 교육 및 실천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을 오늘 5일 식약처(충북 청주시)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올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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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뇌동정맥기형 ’ 하이브리드 수술 성공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3일 신경외과 전홍준 교수팀이 뇌동정맥기형 환자의 ‘하이브리드 방식의 원스테이지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환자 A(37·남)씨는 출근을 하던 도중 몸을 흔드는 전신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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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사망한 무연고 장애인의 재산 처리절차 마련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무연고 장애인이 사망할 경우 시설 운영자가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사망 장애인의 유류 재산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해 남은 재산을 시장·군수·구청장이 처리하도록 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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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제대혈 연구목적 외 공급·사용·이식 처벌 추진
차광렬 차병원 그룹 회장 일가가 불법으로 제대혈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회에서 제대혈을 연구목적 외 공급·사용·이식할 경우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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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필요 없는 요양병원 환자 3년 새 35% 급증
요양병원 10명중 1명은 입원이 불필요한 환자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입원치료보다 요양시설이나 외래진료를 받는 것이 적합한 신체가능저하군에 속하는 환자수와 진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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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 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일본뇌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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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환우회 "제약사 리베이트로 인한 급여정지, 환자만 고통"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약제 건강보험 급여정지가 검토되는 가운데, 환자단체가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한국노바티스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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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병원 적정진료 강화 위해 ‘표준진료지침’ 개발
보건복지부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이란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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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회취약계층 요금감면 22만건 발굴 지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요금감면 대상자임에도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들을 추출해 요금감면 신청방법을 안내한 결과, 22만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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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꼭 식후 30분에 먹어야 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뵥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보 제공은 약의 종류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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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도입시 매년 평균 15조원 추가재정 소요
아동수당 제도를 도입할 경우 매년 평균 15조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국회예산정책처에서 발표한 ‘2017 미리보는 비용추계’ 자료에 따르면 아동수당 제도를 도입해 0~2세 월 10만원, 3~5세 월 2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