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대리수술 병원장 징역 3년 실형 확정…동료 의사는 면허 유지
대법원이 유령대리수술을 감행한 한 성형외과 병원장에 의료 과실을 인정해 징역 3년형을 내렸다. 이에 유가족은 판결에 대해 ‘의료범죄’로 적용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향후 법적 개선을 촉구했다. 12일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성형외과 원장 장모씨, 동료의사 신모씨, 간호조무사 전모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성형외과 원장 장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1000만원을, 함께 기소된 동료 의사 신모씨에게는 금고 10개월에 ...

‘의대 증원’ 2년반째 휴전…정부, 정면돌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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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감]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이동진료차량지원 수도권에 치중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시행중인 ‘외국인근로자 이동진료차량’ 지원이 서울-경기-인천에 88%, 그 외 지방에 12%로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진료차량지원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종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치과, X-ray 5개 과목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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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청소년 한부모 가구 5년간 22.4% 증가
해마다 청소년 한부모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마련 등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자산형성계좌’지원 예산은 전액 삭감돼 논란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여성가족위원장, 송파병)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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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글로벌보건안보구상’ 참석해 감염병 대응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는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보건안보구상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였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은 신종감염병, 항생제 내성균, 생물테러 등 보건안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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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최근 4년간 60만명 분 혈액 폐기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폐기된 혈액량이 무려 60만 Unit(팩, 1unit는 1인 수혈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된 혈액량의 2.6%가 폐기되고 있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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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임산부 금기약 ‘돔페리돈’ 놓고 소청과 의사들과 설전
의약품 ‘돔페리돈’ 사태가 확산되는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2일 국회에서 “식약처 허가사항에도 없는 모유촉진제를 정당한 처방이라고 주장하는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및 일부 동조자들을 돔페리돈의 부작용을 모르고 복용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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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JWH-030’ 돌연사 가능성 규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합성대마 일종인 ‘JWH-030’가 심장 부정맥을 일으켜 돌연사 유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영국독성학회와 중국독성학회의 공식 저널(Toxicology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합성대마(Synthetic cannabinoid)는 대마초를 대용해 허브, 전자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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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정보 개방 범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원재료 정보를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을 통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개방을 통해 수입식품 43만174개 품목과 건강기능식품 2만502개 품목의 모든 원재료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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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자 경품 행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11월21일까지 신규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 신청 사업장과 지역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70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대 사회보험료의 자동이체 가입률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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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 수, 작년 대비 2배 확대
고려대안암병원, 경상대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등 3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17개 병원(상급종합 3개소, 종합병원 5개소, 병원 9개소, 총 659병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 ‘2016년 제10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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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백남기씨 관련 비상식적 일들, 청와대 낙하산 병원장 때문”
박경미 의원,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입김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비정상적 구조 질타 청와대 낙하산 서울대병원장 때문에 백남기 농민과 관련한 비상식적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질타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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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경험담 광고는 ‘불법’…복지부, 인터넷광고 점검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및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오는 13일 의료법상 금지된 치료경험담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점검 결과를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환자의 치료경험담을 인터넷 상 개방된 공간에 로그인 등 제한 절차 없이 게시하는 것은 의료법상 의료광고의 금지기준에 해당되는 위반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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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과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오는 13일~14일 2일간 국립정신건강센터(열린강당 어울림홀)에서 ‘2016 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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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투약시간 잘못 알고 환자에게 항생제 투약해 호흡곤란 빠져
위절제 수술한 위암 환자에게 설사약 투약 등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투약사고 증가 # 지난 5월5일 서모씨의 경우 항생제 타조페란(비뇨기 감염이나 복강 내 감염, 피부감염, 세균성패혈증에 쓰는 항생제)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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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정지 환자 10명중 9명은 사망…AED 1년에 30명도 안써
심장정지 환자 10명 중 9명이 사망하고 있지만 자동심장충격기는 1년에 30명도 안쓰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심정지 사고는 늘어가고 있는 반면 일반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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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남인순 의원 “문민정부 이후 남북관계 최악”
북한 핵문제 등으로 남북관계가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국제적십자가연맹을 통한 인도주의적 대북지원도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송파구병)은 “남북간 인도주의적 교류와 협력이 문민정부 출범 후 금년이 최악”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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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명중 2명은 타과 찾아…진단까지 2년 소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진단을 받기까지 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인체 내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활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발병 1~2년 이내에 대부분의 관절조직이 파괴되므로 병이 진행되지 않도록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하다.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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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금수저를 위한 5대 대형병원…이용자 절반이상이 상위소득 30%
최근 5년간 5대 병원 4대 중증질환자 총 226만9000명, 진료비 약 9조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강보험)과 국회예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대 대형병원’의 전체 4대 중증질환자 중 52.10%가 상위소득 30% 이내 고소득집단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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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이윤성 위원장 “백남기 씨 부검 필요하다”
이윤성(사진 좌측)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장이 故 백남기씨에 대해 부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해당 발언은 백남기씨의 부검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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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한미약품 늑장공시 및 미공개정보 유출 엄중 책임 물어야
한미약품이 늑장공시와 정보 사전 유출 의혹으로 국민의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이 주요 주주로써 한미약품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보건복지위, 광주 서구을)은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의 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