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 ‘자살예방법’ 시행 40일…예산·인력 ‘아직’
36.1명. 2020년 매일 우리 곁을 떠난 자살 사망자 숫자다. 그해 10만명 중 25.7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0.9명)보다 2.3배 많다. 십수 년째 1위다. 과연 우리 사회는 자살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사회적 안전망을 더 촘촘히 짜고 있을까. 쿠키뉴스가 살펴봤다. 더 많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스템은 갖추는 것만큼이나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자살예방법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자살...

명절 후 ‘홍삼 팔아요’ 직거래 봇물…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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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영채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사 “1인1개소법 위헌시 병원 영리화 심화”
지난 7일 (주)유디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이유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없다는 1인1개소법(의료법 33조8항)에 대해 위헌을 주장했다. 해당 법안이 의료계의 자발적인 경쟁을 저해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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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밀의료 산업화 박차…‘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 구성
보건복지부가 미래형 맞춤치료 등 정밀의료 산업화를 위해 ‘정밀의료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정밀의료 산업화 추진을 위해 8일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 1차 회의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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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황색포도알균 등 식중독 진단키트 개발
질병관리본부가 학교나 군부대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에 관한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질본은 식중독 집단발생의 원인병원체를 신속히 규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황색포도알균이 장내 번식 과정에서 분비하는 장독소를 한번에 진단할 수 있는 다중유전자증폭키트(m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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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치매전문교육 강화해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8일부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에 대한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시설에 계신 치매 수급자의 품격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에는 종전의 방문요양기관과 치매 5등급 서비스 제공 주야간보호기관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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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C형간염’, 항체양성 306명 확인…유전자양성은 153명
보건당국이 원주 C형간염 집단발생 관련 현재까지의 역학조사 현황을 7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조사 대상자 1만5443명 중 2412명이 채혈 완료된 상태다. 이 중 PRP 시술력이 확인된 경우는 1087명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132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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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노인요양시설 내 식품취급시설 위생 점검
"식약처, 위생취약시설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모와 노인의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시설 내 급식시설 등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3월21일부터 25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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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햇빛 강해지는 3월~5월에 가장 심해
"여성환자가 남성에 비해 3배 많아 안면홍조 환자가 3월에 가장 많고,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날씨가 풀리는 봄에 안면홍조(R.23.2)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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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시경 받던 2명 수퍼버그 감염 사망…전문가들 “한국서도 일어날 수 있다”
작년 한 의료기관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집단 C형간염 환자가 발생했다. 투철한 감염관리는 의료인의 기본 자질이다. 보건당국은 주사기 재사용해 집단 C형간염이 발생시킨 의원 원장에 대해 뇌손상과 고령으로 판단에 문제가 있거나 주사기 재사용에 대해 무신경했던 것으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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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원주 C형간염 집단발생 역학조사 현황공개
보건당국이 원주 C형간염 집단발생 관련 현재까지의 역학조사 현황을 7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조사 대상자 1만5443명 중 2412명이 채혈 완료된 상태다. 이 중 PRP 시술력이 확인된 경우는 1087명, 그렇지 않은 경우는 1325명으로 나타났다. 혈액매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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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급여법’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법’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일부터 내달 4월 17일까지 총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관련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구성인원을 확대하고, 실효성이 상실된 대지급금 제도 폐지하는 등 운영상 합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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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주사기 재사용 의료인, 바로 면허취소 되도록 할 것”
앞으로 주사기 재사용 등으로 인해 C형간염을 발생시킨 의료인은 바로 의료인 면허가 취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의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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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미래형 맞춤치료 위한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 발족
보건복지부가 미래형 맞춤치료 등 정밀의료 산업화를 위해 ‘정밀의료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정밀의료 산업화 추진을 위해 8일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 1차 회의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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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건 한의협회장,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탄원서 국무조정실에 제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7일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타파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앞서 한의사협회는 2월29일부터 3월3일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의 해결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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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장기기증 활성화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
창립 7주년 한국장기기증원, 신사옥으로 이전 한국장기기증원(이사장 하종원, 서울의대 외과)이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지난 4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신사옥에서 진행된 이전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신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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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 국회 통과 환영
대한의사협회는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높은 신용카드 수수료율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의료기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또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으로 신용카드매출채권(전표)를 현행 신용카드사만 독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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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모자보건법 시행령,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막아”
"남인순 의원, “민간산후조리원 없는 곳에만 허용” 주장 보건복지부가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담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관련 규정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해 12월 ‘공공산후조리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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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주사기 재사용 의료인 처벌 개정안 통과해야”
지난해 다나의원에 이어 올해 원주 한양정형외과 C형간염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주사기 재사용 관련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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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기자의 건강톡톡] 식중독 유발 ‘패류(조개류) 독소’…30분내 입술 마비
정부가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한다. 패류독소(shellfish-poison, 貝類毒素)는 조개류에 축척되어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의 총칭한다. 유독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조개류(패류)의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는데 조류 및 포유류(사람) 등 고등동물이 유독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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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에너지 음료, 치아부식증 유발 우려
요즘 젊은 세대에서 인기 높은 에너지 음료가 치아를 부식시키고 치아 법랑질 표면의 경도를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법랑질은 치아 내부의 상아질과 치수를 보호하는 가장 바깥부위로, 사기질이라고도 불린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따르면 호원대 치위생학과 이혜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