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새 수장에 백남종 교수…13일 업무 시작
서울대학교병원이 제20대 병원장으로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백남종 신임 원장은 13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백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진료협력센터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과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앞으로 세계신경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할 예...

건강보험 일산병원, ‘AX 플랫폼병원 추진단’ 출범…루닛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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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의료계 대표 만난다…의정갈등 출구 모색
7일 공식 취임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공의, 의대생 등 의정 갈등 당사자들과 만남을 추진한다. 이날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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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진료·돌봄”…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95곳으로 확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집에서 진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60곳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60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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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환자 수술할 의사가 없다”…명맥 끊기는 소아외과
저출산 여파로 소아 진료 수요가 줄면서 소아외과 의사들이 의료현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중증 소아환자를 치료할 전담전문의를 찾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전국 대다수 병원은 단 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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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사고 원인분석 이용수기’ 공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보건의료기관이 환자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환자안전사고 근본원인분석 프로그램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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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하는 노인, 삶의 질 2배 높아…비만 노인에서 더 큰 효과”
걷기 운동이 비만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노인의학저널(Geriatrics & Gerontology International)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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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시행 됐는데…준비 안 된 진료지원업무 규정에 혼란
간호 현장에 새바람을 예고한 ‘간호법’이 시행됐지만, 정작 실무를 뒷받침할 진료지원 업무 수행규칙과 교육 방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간의 역할 구분이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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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온열질환’ 위험…작년보다 환자 123명 늘어
올 여름 온열질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1.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온열질환자는 52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3명이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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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사태 해결 위한 대화 열리길”…대통령 기자회견 ‘호평’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신뢰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공감한다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으로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했다. 김택우 의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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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대화 준비하는 전공의들…‘9월 복귀’ 의견 수렴
‘협상파’ 지도부를 꾸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사직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복귀를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9월 수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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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권덕철 전 복지장관 영입…“헬스케어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세종이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권 고문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 분야에 33년 이상 몸담아온 전문가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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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과소비 부추기는 ‘비급여’…“핀셋 접근 필요” [2025 쿠키뉴스 건강포럼]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비급여 의료 관리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위한 비급여 제도 개편은 비중증·비급여 의료 행위의 관리급여 지정, 병행진료 환자 본인부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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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까지 의대생 1838명 현역병 선택…작년 전체 입대인원 앞질러
지난 1~5월 2000명에 육박하는 의대생이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의무장교) 대신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년간 입대한 의대생 수보다 많다. 2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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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공호흡기 달고 산 11살 연우…3명 살리고 하늘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24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김연우(11)군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5월생인 김군은 생후 60일 만에 응급 뇌수술을 받았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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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 의정부·노원·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응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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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8개 상실하면 사망 위험 10% 증가…“고령자 보철 치료, 생존율 기여”
치아 수 감소가 사망 위험 증가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틀니의 날 제정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연구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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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저출산·고령화·자살…시험대 오른 李 정권 복지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새 정부의 보건복지 비전과 실행력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새 복지부의 앞길에는 의정 갈등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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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늘어나는 장기요양급여비…한해 16조 넘게 썼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이 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노인장기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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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입원 원인 1위 ‘손상’…청소년 자해·자살 10년새 86.7%↑
2023년 전체 입원환자 중 추락과 낙상, 운수사고, 중독 등으로 인한 손상 환자가 암 환자보다 많은 15.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자해·자살 입원율은 10년 새 86.7%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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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지접합·소아·분만·뇌혈관 24시간 진료체계 강화
정부가 화상, 수지접합, 소아, 분만, 뇌혈관 등 환자 진료를 24시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소병원 육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특화기능 강화 지원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