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술 없이 프로포폴 투약”...식약처, 치과 12곳 수사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들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다. 일부 치과에서는 별다른 시술 없이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을 반복 투약한 사례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치과 30곳을 점검한 결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 12곳을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취급 보고 의무를 위반한 의료기관 9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일부 의료기관은 수사 의뢰와 행정처분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

비대면 탈모약 처방 ‘7일 제한설’…정부 “시범사업 변화 없어”

-
자생한방병원,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지역아동센터 18곳 참여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6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9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18곳의 어린이 400여명과 자생...
-
KMI한국의학연구소·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연구’ 업무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4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공동 연구 및 학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발굴 및 공동 추진 △연구자료 협...
-
차병원, 국내 최초 ‘난임센터’ 일본 진출…“난임에 줄기세포 치료 접목”
차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이 연간 1200명의 난임 환자를 진료하는 일본의 대형 난임센터인 ‘하트클리닉’을 산하 기관으로 편입하며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다. 차병원은 하트클리닉과 사업 통...
-
아주대병원, AI 기반 중증외상 전주기 케어시스템 추진
아주대학교병원은 권역외상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중증외상 전주기 케어시스템’(AIRNET) 개발 및 검증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
-
순천향대서울병원, 전립선비대증 치료 ‘리줌’ 시스템 도입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리줌’ 시스템을 도입하며 치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로봇수술을 비롯해 홀렙 수술을 시행하며 전립선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
-
대선 기간 의료정책 주도권 확보 나선 의협…“공공의대 추진에 대응”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 정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가 내놓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대응 방안도 준비 중이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27일 대전 유...
-
‘24시간 진료’ 가능한 2차 종합병원 키운다…7000억 투자
정부가 역량 있는 2차 종합병원에 연간 7000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
-
삼진제약,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파누스정’ 출시
삼진제약은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 ‘파누스정 240mg’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허가 은행엽건조엑스제제 중 단일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함유한 파누스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기존 제...
-
RSV 백신 ‘아렉스비’ 광고모델에 배우 차승원…접종 홍보 나선다
한국GSK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선정하고 아렉스비 접종 필요성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한국GSK는 차승원이 60세 이상 성인의 RSV 감염증 위험성과 아...
-
명지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술기 역량 입증
명지병원이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로봇수술센터 개소 2년 만의 성과다. 명지병원은 지난 23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명지병원 로봇...
-
양지병원, 로봇수술로 234g 거대 전립선비대증 치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전립선 크기가 234g에 달하는 희귀 거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로봇 수술을 성공하며 고위험 환자 대상 로봇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지병...
-
가천대 길병원, 흉부 CT 영상 AI 자동분석 솔루션 도입
가천대 길병원이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AI-라드 컴패니언 흉부 CT’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통해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자동 분석해 진단...
-
건보 담배소송에 의학계 잇단 지지…“흡연 폐해, 과학적 사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학계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간학회는 22일 ‘흡연 폐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 ...
-
‘남성 호르몬’이 건강 지표?…“약물 복용보다 생활습관 개선 먼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비교하거나, 정자 수를 경쟁적으로 자랑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
고위험군 코로나19 접종 6월까지 연장…“면역저하자 추가 접종 필요”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위한 2024-2025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47.4%에 그쳤다. 고위험군 10명 중 5명이 아...
-
노원을지대병원, 의료AI 솔루션 ‘바이탈케어’ 도입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환자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인 ‘바이탈케어’(AITRICS-VC)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이달부터...
-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쿠키인터뷰]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
-
의대생 10명 중 9명 “복무기간 2년이면 공보의·군의관 한다”
의과대학 학생의 90% 이상이 복무기간을 24개월로 줄이면 공중보건의사(공보의)나 군의관 복무를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료정책연구소 연구 용역으로 수행한 의대생 24...
-
청소년 피부 딱딱하고 손끝 하얗다면…“전신경화증 의심”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영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