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돌봄’ 2주 만에 9000여명 신청…“퇴원환자 협약병원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 이후 2주간 총 890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시범사업 기간 하루 평균 신청자 수와 비교하면 4.6배 늘어난 규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의 운영 현황을 14일 발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후 신청·접수를 마친 대상자는 총 8905명...

“주사침·수액세트 구하기 어려워”…의료제품 수급 불안에 팔 걷은 의료계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이 증상’엔 응급실 가세요 [Q&A]
소아를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유행하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의 불안감이 크다. 전염력이 높고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걸렸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
-
전 세계 ‘홍역’ 주의보…“해외여행 후 발열 있다면 의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병원 진료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는 8명으로 모두 해...
-
미세먼지 많은 날, 지키야 할 건강수칙 5가지
규칙적인 실내 환기와 실내 공기청정기 이용 등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5가지 행동수칙만 지켜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세원 호흡기내과 교...
-
“치매, 관리하면 발생위험 40% 감소…일상 유지가 삶의 질 직결” [쿠키인터뷰]
최근 치매는 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예방이 가능한 뇌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노년기 우울증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줄이면 발병 가능성을 낮출 뿐 아니라 노인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
-
30~50대 남성 절반 ‘비만’…“위험요인 관리 필요”
국내 성인 남성이 갈수록 뚱뚱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을 갖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1차년도(2022)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
-
점심값 아끼기 위해 싼 도시락, 피해야 할 반찬은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점심 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직장인이 많아지고 있다. 바쁜 아침, 간단한 준비로 든든하고 영양 있게 도시락을 싸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소의 ...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내성으로 감염 급증
최근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증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가 10월 셋째 주 102명에서 11월 둘째 주 226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
-
보툴리눔톡신 내성 위험 높은 한국…“질병 치료때 악영향”
보툴리눔톡신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무분별한 시술을 경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툴리눔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는 6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
-
수능 끝, 논술·면접 시작…걱정·불안 덜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면접, 논술, 실기시험이 이어진다. 대입전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제 실력을 발휘하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김윤나 경희대한방병원 수험생케어클리닉 교수는 6...
-
30세 이상 당뇨 치료율 91%…최근 3년 서울 용산구 최하위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치료 받는 비율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최근 3년 평균 치료율에선 서울 용산구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지자체별 당뇨병 진단 경험률 분석 현황...
-
자생한방병원 “골프 꿈나무, 척추 건강 책임”…최경주재단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척추 건강 주치의로 활동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
-
“장애인 편의성 높여”…학생들 손 거친 新보조기기
“들을 수 없어도 눈으로 노래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손만으로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요.”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보조기기들이 학생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장애인의 생활 ...
-
‘언제쯤 편히 자보나’…불면증, 만성되기 전 치료해야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잠이 안 오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면증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낮에 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
-
연말 술자리 불편한 통풍 환자…무알콜 맥주 괜찮을까 [Q&A]
연말을 맞아 어김없이 회식·모임 자리가 이어지면서 통풍 환자들의 고민이 깊다. 단골 메뉴인 기름진 음식들과 술은 통풍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먹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
-
“안구건조증 원인은 전자기기”…조기 진단 필요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기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눈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500명을 ...
-
“임신 20주 넘으면 이부프로펜 복용 안 돼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항염증에 사용되는 의약품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의 임신 기간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해당 용도 의약품의 품목 허가 사항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
-
영유아 중심 노로바이러스 발생 비상…“위생수칙 지켜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월15일부터 11월18일까지 최근 5주간 2배 증...
-
‘위생 불량’ 어린이집 급식소 4곳 적발…식중독균은 미검출
올해 하반기 어린이집 급식시설 3774곳 중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어린이집 급식...
-
“프로바이오틱스, 인플루엔자 감염 완화에 도움”
인체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미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미생물학과 교수와 김승일 박사 연구팀은 사람 유래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