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IDI·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글로벌 시장 연결고리 강화 이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이하 진흥원)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본사에 직접 연결하며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기간인 현지시간 22일 ‘KHIDI-아스트라제네카 프로젝트 NOVA 글로벌 커넥트’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NOVA’는 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혁신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본사...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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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타나베파마코리아, 빈혈 신약 ‘바다넴정’ 공동 판매
HK이노엔이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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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포화 속 흔들리는 ‘파머징 마켓’…제약바이오 업계 긴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동을 핵심 신흥시장으로 삼고 의약품·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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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韓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5년간 5억달러 지원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억달러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일라이릴리앤컴퍼니(릴리)는 9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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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추진…“AI 기반 미래 의료환경 선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GC메디아이(GC MediAI)’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유비케어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 변경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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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피부항노화학회와 맞손…“톡신 시술 글로벌 표준 정립”
휴젤은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휴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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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모색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 2026(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9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디캣 위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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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로 글로벌 빅파마 공략…“가치 상승 기대”
알지노믹스의 차세대 리보핵산(RNA) 편집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확대와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에 따라 기업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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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로 선도…“신규 제품 앞세워 주도권 강화”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직접판매)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해당 지역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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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제약사들…상법 개정 시행 전 이사회 재편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주주 가치 제고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6일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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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피해 기업·병원 지원…‘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
정부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수출 기업과 의료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6일부터 피해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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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300억 규모 투자 유치…“신규타깃 ADC 신약 개발 박차”
지놈앤컴퍼니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확보된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집중 투자해 조기 성과를 달성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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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3개 자회사 물적 분할…마이크로바이옴 전문성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3개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EM파마는 연구개발(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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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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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783건…바이오의약품·항암제 개발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783건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과 항암제 중심의 글로벌 신약 개발 흐름이 국내 임상시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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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1조9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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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규제·복잡성 커진 신약 임상시험…“CRO 전략적 가치 확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 축이 암이나 희귀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임상시험 설계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임상시험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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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 갈등 논란에…송영숙 회장 “특정 개인이 전권 쥐어선 안돼”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송영숙 회장이 ‘전문 경영인’ 체제가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회장은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모든 고객과 주주들께 약속한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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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79억달러…전년 대비 10.3%↑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의약품과 화장품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5일 한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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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20㎎ 용량제형 국내 허가…“맞춤형 치료 제공”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저용량 제품인 20㎎/0.2㎖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