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국민 건강권 지키려면 정교한 제약·바이오 정책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소병훈 의원 “국민 건강권 지키려면 정교한 제약·바이오 정책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기사승인 2026-05-29 15:41:03 업데이트 2026-05-29 16:35:29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병훈 의원실 제공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병훈 의원실 제공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약 혁신과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더욱 정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쿠키뉴스 건강포럼’ 축사에서 “환자 신약 접근성과 제약 혁신 촉진은 매우 중요한 주제”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 AI 바이오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제약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연구개발 지원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환자 보호와 산업 혁신은 함께 가야 할 국가 보건의료 전략의 두 축”이라고 전했다.

백종헌 의원이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한 ‘쿠키뉴스 건강포럼’은 ‘신약 접근성 확대와 제약 혁신의 균형: 환자 보장성 강화 방향’을 주제로, 약가제도 개선이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 강화와 국민 건강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김현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정부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개편과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엔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가졌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s.com
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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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