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은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를 이어가며 삶의 질을 높여가는 과정을 담았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는 약 8억3000만 명에 달한다.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9년째 혈당을 관리 중인 신 씨는 “몸 상태가 좋아지고 기운이 생기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하면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6년째 당뇨를 앓고 있는 조희정(71) 씨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조 씨는 9년 전 체중 감소와 함께 합병증 우려가 커지면서 혈당 관리에 나섰다. 현재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습관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당뇨병을 관리하며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은 환자들의 이야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방송되는 ‘당 편한 세상’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쿠키건강TV를 통해 방영된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