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강 전 은행장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20일부터 2029년 7월19일까지 3년이다.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강 신임 이사장이 의료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국민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업무, 통합돌봄 정착 등 공단의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전환 등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해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