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지분 전량 처분한 GC녹십자…혈액제제 사업에 집중 투자
GC녹십자 그룹이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녹십자웰빙 지분을 매각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등 핵심 사업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녹십자홀딩스는 지난달 말 GC녹십자가 보유하던 녹십자웰빙 지분 22.1%(392만250주)를 505억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녹십자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분 처분 이유를 “재무구조 개선 및 미...

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
한미사이언스 “외부 자금 수혈”…3자연합 등 주주 반발
한미사이언스가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8000억원 투자를 감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3자 개입을 반대하고 있는 최대주주들의 거센 반발이 이...
-
EGFR 변이 폐암에 대한 표적 항암제 내성, “NRF2 발현과 연관”
EGFR 변이 폐암에서 표적항암제 내성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규명됐다. 산화 및 대사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KEAP1-NRF2 경로가 역설적으로 표적 항암제 내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현 경희대병...
-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늦어도 2026년 경영권 완전 확보할 것”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오는 2026년까지 이사회를 장악해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7일 한미사이언스 중장기 성장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2026년 정기주주총회를 거치...
-
한미사이언스, ‘8150억원 투자’ 계획…3자 연합 “자금 조달 출처 의문”
한미사이언스가 오는 2028년 8150억원을 투자해 매출 2조원 이상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최대주주 연합 측이 자금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2028년 매출 2조3...
-
지오영·유씨비제약, 건선치료제 ‘빔젤릭스’ 유통 협약
지오영과 한국유비씨제약이 건선치료제 ‘빔젤릭스 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유통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7일 지오영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오영이 빔젤릭스의 보관, 공급 등 유통 전 ...
-
휴젤, 3분기 매출 1000억 돌파…‘레티보’ 수출 앞세워 분기 최대 기록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수출 효과를 앞세워 분기 사상 첫 10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휴젤은 매출액 1051억원, 영업이익 534억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
-
건보 일산병원, 12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완결형 소아재활 체계로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일산병원은 소아재활 의료 ...
-
한미사이언스 “2028년 매출 2조3267억원 목표”
한미사이언스가 오는 2028년 매출 2조3267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한미사이언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시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인수·합병(M&A)·코프로모션 ...
-
‘세대분리 신청=바늘구멍 통과하기’…특례 조항 있어도 유명무실
# “제출 가능한 서류 다 가져오세요”라는 말에 가정폭력을 버티다 집을 나온 권미희(가명·23·여)씨는 서류만 수십 장 준비했다. 하지만 신청한 세대분리는 통과하지 못했다. 다음에도, 그다음에...
-
승기 굳힌 트럼프…韓 ‘바이오 수출 확대’ 발판 놓일까 [2024 미국 대선]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저가 의약품 도입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미국 진출 기회가 넓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제도적으로 접근 막아야” vs “관리 강화해 투명성 높여야”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와 약사단체는 비대면진료로 인해 처방 장벽이 낮아졌다고 지...
-
동아ST, 에이아이트릭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동아ST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동아ST는 지난 5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
-
셀트리온, ADC 항암신약 2종 개발 성과 첫 공개…“전임상 효능 확인”
셀트리온이 ADC(항체약물접합체) 항암 신약 2종 개발 성과를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World ADC 2024’(월드 ADC)에 참가해 개발을 진행 중인 ADC 신...
-
국제성모병원 김선현 교수, ‘아시아 사전돌봄계획’ 가이드라인 제정 한국 대표 참여
동아시아의 유교 문화를 고려한 ‘아시아 사전돌봄계획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가정의학과 김선현 교수, 김정영 간호사 연구팀이 동국대 일산병원 서상연 교수와 함...
-
일란성 쌍둥이 사산 위험 ‘수혈증후군’…“임신 초기 발견 중요”
#일란성 쌍둥이를 자연 임신한 30대 A씨는 임신 15주 차에 갑자기 늘어난 양수로 인해 배가 팽창돼 불편함을 느꼈다. 병원을 찾은 A씨는 쌍둥이 수혈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태아내시경 수술을 진행했고 건강한...
-
‘2026년 의대 감원’ 명시 입법 추진에 의료계 환영…“사회적 갈등 해소 토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2026학년도 정원을 감원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가운데 의료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강선우 더불어민주...
-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 中 신제품 TOP3 안착”
동성제약의 새치 염색약 브랜드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가 중국 소비자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달 20일 중국 티몰 국제관에 세븐에이트를 론칭한 후 약 2주 만에 헤어 카테고리 신제...
-
[단독] 세대분리법에 가로막힌 위기 청년 7500여명…“통계 밖엔 더 많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주거급여를 신청한 저소득층 20대 청년의 수가 7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따로 살면서도 ‘만 30세 미만’ 제한에 걸려 세대분리를 못한...
-
부부에서 부모로 [취재진담]
난임 기획기사를 연재하던 중 ‘우리 얘기를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 자신을 경기도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이라고 소개한 김다영(가명)씨는 난임 병원을 다닌 지 1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