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 “신약 빨리 쓸 수 있다면 본인부담 늘어도 감수”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7명은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면 본인부담률 인상도 감수할 수 있다”고 답하며 신약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드러났다. 한국혈액암협회는 ‘다발골수종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6 다발골수종 치료 여정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하고,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 개선과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19일부터 3월15일까지 다발골수종 환자...

AI 시대 의사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신간 ‘AI와 의학 교육’ 출간

-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청신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심을 통과하며 연내 상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승인 받...
-
입대 후 국민연금 가입한 현역병 0.8%…가입률 3.2% 불과 [2024 국감]
현역병의 국민연금 가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
‘연금 재정 부담’이라는 그럴듯한 핑계 [취재진담]
한국의 연금에는 각종 감액 제도가 존재한다. 은퇴 후 재취업해 일정 소득이 생기면 국민연금 수령액의 최대 절반을 깎는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가 대표적이다. 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동시에 ...
-
리센스메디컬 오큐쿨, 美 FDA 드 노보 승인
리센스메디컬은 국산 안과 냉각마취기기 ‘오큐쿨’에 대해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0일 리센스메디컬에 따르면 오큐쿨은 FDA 드 노보 인증 과정에서 안구...
-
삼성바이오로직스, 규제기관 제조 승인 300건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13년 만에 제품 허가 기준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건수 300건을 돌파했다.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9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39건, 유럽 의약품청(EMA) 34건 등 총 326건의 ...
-
대통령실 “정부 정책 반발 의대생 휴학, 정당한 권리 아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8개월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휴학은 정당하지 않다며 학생의 권리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
꽉 막힌 의정갈등 공회전만…대척점 선 의료개혁
의정 갈등이 8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의정 간 첫 공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됐지만 의료개혁 정책에 대한 ‘숙론’은 없었다.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이 적절했는...
-
마버그열 유행 확산…질병청, 입국자 검역관리 강화
방역당국이 아프리카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0일 질병청은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한 르완다와 확산 우려가 있는 에...
-
“임상시험 중 입원·사망해도 보험 지급 극소수” [2024 국감]
임상시험 중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건수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
장상윤 사회수석 “의대 증원 최소 4000명 이상 필요”
대통령실은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규모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내놓은 숫자라며 실제로 필요한 증원 규모는 4000명으로 2000명은 ‘최소 숫자’라고 강조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0일 서울 종로...
-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되풀이’…“급한 불 끄기식 대처 고쳐야” [2024 국감]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가 되풀이되자 정부를 향해 “급한 불 끄기식 대처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일었다. 성분명 처방, 의약품 수급관리센터 구축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0일 ...
-
가천대 길병원, 림프종 환자 CAR-T 치료 성공
가천대 길병원에서 림프종 환자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T(CAR-T·카티) 세포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65세 여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A씨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카티 항암치료를 시...
-
[부고] 송상은 KB증권 동부지역본부장 상무 부인상
▲현유경씨 별세, 송상은 KB증권 동부지역본부장 상무 부인상 = 9일, 아주대학교병원장례식장 33호실, 발인 12일 8시 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219-6654...
-
연금공단 운영 복지시설 단 1곳…이마저도 5년간 54억원 적자 [2024 국감]
국민연금공단의 복지사업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운영 중인 복지시설은 충청도 소재 리조트 단 한 곳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적자 운영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
해외직구 ‘의료기기’ 불법 수입 급증…“관세청과 협업 강화” [2024 국감]
최근 해외직구 활성화에 따라 불법 의료기기 수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불법 차단 및 안전성 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협력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
-
마약범죄 급증하는데…치료·재활시설 운영 걸음마 [2024 국감]
정부가 마약 근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내놓았지만, 마약 사범 사례는 꾸준히 늘어나고 치료·재활시설 운영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검찰청...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했는데…尹 정부 식약관 파견 늑장” [2024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해양에 방류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식약관을 파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일본 ...
-
박민수 차관 “의료계 대화 나서야…인내심 갖고 기다리겠다”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대화에 참여해달라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제는 소모적인 갈등을...
-
겨울 앞두고 호흡기질환 증가하는데…소아 감기약 공급 불안정 심화 [2024 국감]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겨울을 앞두고 어린이용 의약품 품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약품 수급 차질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