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형 약국의 그림자…붕괴 우려 커지는 동네약국
창고형 약국이 등장한 이후 같은 지역의 소규모 약국들이 빠르게 위기에 몰리고 있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사례가 적지 않은 데다, 소비자 수요가 창고형 약국으로 집중되면서 동네약국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약사들은 약국의 공공성을 고려해 동네약국 생존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창고형 약국 등장 이후 인근 지역 약국가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회원약국 500여 곳을 대상으로 비공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창고형 약국 반경 500m 이내에 ...

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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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못 보는 사람, ‘뇌 편도체’ 예민”
공포영화 선호도가 ‘뇌 편도체’ 자극 반응에 따라 갈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김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공포영화를 잘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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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4분기 연속 의료로봇 공급 최대치 경신 外 [의료기기N]
큐렉소, 4분기 연속 의료로봇 공급 최대치 경신 큐렉소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수술용 로봇 최대 공급 대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큐렉소는 올해 2분기 의료로봇 29대를 공급했다. 인공관절 수술로봇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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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아동’ 상당수 베이비박스에… “위기 임신부 지원 시급”
출산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아동’을 찾는 과정에서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출생통보제 법제화 이후에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위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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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메디톡스 제조·판매 중지 처분 ‘부적절’ 판결
메디톡스가 대전식약청장을 상대로 낸 제조·판매 중지명령 취소 청구 소송 1심에서 법원이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유사한 사례로 재판 중인 보툴리눔 톡신 업체들에게도 이번 판결이 긍정적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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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2일부터 병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 제출 및 공개 일정을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병원이 운영하는 비급여 항목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공개 항목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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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천식 유병률 10년 새 7배↑… 100명 중 5명꼴
20대 천식 환자가 10년 새 7배 이상 늘어나, 100명 중 5명이 천식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오연목·이세원·이재승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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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익수사고, 28.9%는 9세 이하… 7~8월 집중 발생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지는 사고(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4명 중 1명은 9세 이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익수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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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한약재’ 4억원 어치 팔아넘긴 제조업체 적발
의약품 품목허가(신고)를 받지 않은 한약재를 제조해 판매한 의약품 제조업체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약재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으로 품목별로 허가를 받아 제조·판매해야 한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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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증 주범 확인…“치료제 개발에 활용 기대”
국내 의료진이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던 원형탈모증의 원인 세포를 발견했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항체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준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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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든 ‘펩시’ 대신 ‘코카’?… “인공감미료가 문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설탕 대체제인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암 유발 물질로 분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제로슈거’ 제품을 애용하던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아스파탐이 포함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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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아동 확인·위기 임신부 지원… 범부처 추진단 가동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아동’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추진단을 구성해 대응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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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라도… 서비스 필요한 중장년·청년에 일상돌봄 지원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청년도 돌봄·가사, 병원동행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소득 기준에 따른 이용 제한이 없고, 가구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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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만으로 녹내장 환자 안압 10% 낮췄다
녹내장 치료에 있어 위약(가짜약)이 실제 안압 감소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을 사용함으로써 증상이 개선될 것이라는 환자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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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승진(현대해상 전무)씨 부친상
△정승진(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씨 부친상=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000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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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에 ‘울긋불긋’… 햇빛 알레르기 피하려면 [Q&A]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 햇살 아래 무더위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증상이다. 반팔을 입고 싶어도 햇빛만 닿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가렵다보니 한 여름에도 긴팔 신세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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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전년 대비 28% 급증… “기후변화, 건강 피해도 극심”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24명에 이른다. 지난해 동기(97명) 대비 28%가량 증가했다. 온열질환, 한랭질환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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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병원 도입하니 ‘환자 만족도’ 높아졌다
정부가 이끄는 ‘2022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사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실, 입원환경, 환자·보호자 교육까지 IT 기술을 도입해 대기시간은 줄이고 환자 만족도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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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톡스 허가 취소…“의약품 회수·폐기 명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출하 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에 판매해 ‘약사법’을 위반한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주100단위’에 대해 7월18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과거 수출 전용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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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고령 산모, 10년새 13.3% 늘었다
산모 10명 중 4명은 만 35세 이상 고령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0년 새 1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10년간 본원에서 아기를 낳은 2만7847명 산모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013년 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