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제2의 의정 갈등’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보정심 회의에서 정부는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

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약 효과 검증…“투약 중단 후 요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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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년이라 문제일까요”
지난해 국내 합계출산율 0.78명.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숫자다. 대한민국은 아이 ‘1명’을 가질 수 없는 나라다. 윤석열 정부는 ‘결혼하지 않는’ 그리고 ‘아이를 낳지 않는’ 국민을 끌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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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고 줄넘기 하면 키 커질까 [그랬구나]
우유도 많이 먹고, 매일 줄넘기 운동을 하는데 왜 키가 안 클까, 고민하는 청소년과 부모가 많다. 유독 ‘키’에 관한 관심이 높다 보니, 관련 속설도 많은 편이다. 정말 키는 ‘유전’이 전부일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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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5일 권고? 원래 안 쉬었는데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기존 확진자 격리 7일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가 해제되기도 전부터 이미 7일 격리를 하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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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수치 유독 높다면 가족도 같이 확인해봐야”
김진영씨(가명·42세·남)는 얼마 전 조카가 높은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여 약물을 처방받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대 초반 조카가 벌써 콜레스테롤 치료를 받기 시작했단 소식에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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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진료 안정적 운영 가능하도록 책임 다 할 것”
6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산업계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장지호 닥터나우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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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간 10배 무게’ 희귀병 환자, 간 이식으로 건강 되찾아 外 [병원N]
정상 간 10배 무게 희귀병 환자, 세브란스 병원서 간이식 성공 최근 간 무게가 정상 간의 10배 이상(12.1kg) 나가던 다낭성 간질환 환자가 무사히 이식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되찾았다.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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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경 간호협회 회장, 단식 4일차 응급실 이송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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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궁비대 우려 ‘태국칡’ 함유 건기식 회수조치
태국칡이 포함된 일본산 건강기능식품이 회수조치된다. 태국칡은 국내 식용근거가 없어 식품원료로 사용이 불가한 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시중에 판매 중인 일본산 건강기능식품 ‘우마레가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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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코로나19 브레인포그 개선 효과’ 연구 도출 外[의료기기N]
와이브레인 “코로나19 브레인포그 개선 효과” 연구 도출 와이브레인은 자사가 개발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코로나19 확진 후 브레인포그 환자에 적용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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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간호법 거부권’ 시한… 당·정, 간호계 달래기 총력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을 앞두고 당·정이 막판 중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 앞에서 단식 중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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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차 젊은 간호사들 “병원 떠나고 싶다”… ‘이직 고려’ 80% 넘겨
병원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30세대 간호사들 80%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근무와 제대로 된 식사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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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6월부터 시범사업… 공백 없이 이어간다
정부가 내달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하향되면서 ‘불법’이 됐지만, 시범사업 형태로 공백 없이 이어나갈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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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의료계 사망선고”… 의료연대, ‘총파업’ 전 마지막 경고
“간호법과 면허박탈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의료에 사망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저희가 오죽하면 본연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이렇게 자신의 자리 밖으로 나왔겠습니까.” 이필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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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고위험군 코로나19 접종 지속…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능
질병관리청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 계획을 발표하며 스카이코비원, 뉴백소비드 등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은 올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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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고 침침한 시야” 노안과 백내장, 어떻게 구분하죠 [Q&A]
대개 40~50대가 되면 먼 거리에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물체가 이전 만큼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신체 전반에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에도 ‘노안’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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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되찾은 일상… 격리·마스크 사라져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일상적 유행)을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약 3년 4개월만이다. 오는 6월부터 확진자 격리의무와 입원병실이 있는 병원 외 장소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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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해도 직접 약국 가야 할까… ‘약 배송’ 운명은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존폐 기로에 섰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가 다시 금지되는 탓이다. 정부는 일단 시범사업 형태로 공백 없이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다만 약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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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무보증 사채’ 결정… 신약개발에 ‘올인’
꾸준히 연구개발(R&D) 규모를 늘려오던 동아에스티(ST)가 올해 외부 자금까지 끌어들여 신약개발에 집중적 투자를 전개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달 26일 금융감독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통해 무보증사채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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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속 ‘바이오 축제’ 서막… “신약·기기 국제 교류 활발”
엔데믹 속에서 K바이오 축제로 불리는 ‘바이오 코리아2023’의 포문이 열렸다. 눈에 띄게 늘어난 외국인 참관객과 더불어 ‘혁신’으로 여겨지는 다양한 의료기술들이 자리해 다채로운 풍경을 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