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약품, ‘매출 2000억 시대’ 열었다…신약 라투다‧자회사 성과 가시화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핵심 파이프라인 ‘CP-012’가 본격 임상 개발 단계에 들어서는 등 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9일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4%, 775.2% 오른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1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

국제약품‧효림이앤아이,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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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 임상 집중’ 아리바이오, 조명업체 인수한 까닭은
경구용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법인이자 LED 조명업체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부담을 덜고, 사업자금까지 얻게 됐다. 아리바이오는 정재준 대표이사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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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는데…” 尹 거부권에 눈물 흘린 간호사들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이를 전해들은 간호사들이 눈물을 흘렸다. 윤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는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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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환자의 정신과 방문, 자살 사망 위험 낮춘다
고의적 자해 경험이 있는 환자가 정신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으면 자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6일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혜현 박사, 고찬영 강사, 박유랑 교수 연구팀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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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무사 편든 당정···간호계 “말 바꾸기에 허탈”
간호법 제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가 둘로 쪼개졌다. 의사,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가 대립각을 세우며 서로에게 화살을 겨누는 형국이다. 중재해야 할 정부는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며 의사와 간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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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출근하라는 메일” 한국MSD, 분사 이어 희망퇴직으로 직원 정리
분사 정리로 한 차례 노조와 갈등을 빚었던 다국적 제약사 한국MSD 내부에서 또 다시 소음이 일고 있다. 이번에는 GM(general medicine) 사업부 정리로 인한 희망퇴직(ERP) 권고에 따른 파장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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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리마을 어르신, 월 10만원 ‘자치연금’ 받는다
서산 중리마을이 감태 가공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이달부터 만 78세 이상 마을 주민 24명에게 월 10만원씩 연금을 지급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어촌마을 최초로 서산 중리마을에서 어촌 마을자치연금 제1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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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 건의… “국민 건강에 부정적”
보건복지부가 오는 1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호법안 관련 복지부 입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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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년이라 문제일까요”
지난해 국내 합계출산율 0.78명.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숫자다. 대한민국은 아이 ‘1명’을 가질 수 없는 나라다. 윤석열 정부는 ‘결혼하지 않는’ 그리고 ‘아이를 낳지 않는’ 국민을 끌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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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고 줄넘기 하면 키 커질까 [그랬구나]
우유도 많이 먹고, 매일 줄넘기 운동을 하는데 왜 키가 안 클까, 고민하는 청소년과 부모가 많다. 유독 ‘키’에 관한 관심이 높다 보니, 관련 속설도 많은 편이다. 정말 키는 ‘유전’이 전부일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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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5일 권고? 원래 안 쉬었는데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기존 확진자 격리 7일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가 해제되기도 전부터 이미 7일 격리를 하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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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수치 유독 높다면 가족도 같이 확인해봐야”
김진영씨(가명·42세·남)는 얼마 전 조카가 높은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여 약물을 처방받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대 초반 조카가 벌써 콜레스테롤 치료를 받기 시작했단 소식에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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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진료 안정적 운영 가능하도록 책임 다 할 것”
6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산업계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공동회장 장지호 닥터나우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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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간 10배 무게’ 희귀병 환자, 간 이식으로 건강 되찾아 外 [병원N]
정상 간 10배 무게 희귀병 환자, 세브란스 병원서 간이식 성공 최근 간 무게가 정상 간의 10배 이상(12.1kg) 나가던 다낭성 간질환 환자가 무사히 이식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되찾았다.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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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경 간호협회 회장, 단식 4일차 응급실 이송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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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궁비대 우려 ‘태국칡’ 함유 건기식 회수조치
태국칡이 포함된 일본산 건강기능식품이 회수조치된다. 태국칡은 국내 식용근거가 없어 식품원료로 사용이 불가한 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시중에 판매 중인 일본산 건강기능식품 ‘우마레가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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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코로나19 브레인포그 개선 효과’ 연구 도출 外[의료기기N]
와이브레인 “코로나19 브레인포그 개선 효과” 연구 도출 와이브레인은 자사가 개발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코로나19 확진 후 브레인포그 환자에 적용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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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간호법 거부권’ 시한… 당·정, 간호계 달래기 총력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을 앞두고 당·정이 막판 중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 앞에서 단식 중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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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차 젊은 간호사들 “병원 떠나고 싶다”… ‘이직 고려’ 80% 넘겨
병원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30세대 간호사들 80%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근무와 제대로 된 식사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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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6월부터 시범사업… 공백 없이 이어간다
정부가 내달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하향되면서 ‘불법’이 됐지만, 시범사업 형태로 공백 없이 이어나갈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