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치는 나트륨, 부족한 칼슘… 무너지는 뼈 건강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한 반면, 칼슘 섭취량은 남성 69.1%, 여성 61.5%에 그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저칼슘 식습관이 고착화됐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칼슘은 뼈 건강과 골대사 유지에 필수적인 무기질이다. 문제는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에서 나트륨을 배출할 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칼슘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나트륨마저 많이 먹게 되면 ...
![어딜 가나 건강 찾는 시대…슬기로운 영양제 복용법은 [영양제 전성시대⑤]](/data/kuk/image/2026/02/06/kuk20260206000354.222x170.0.jpg)
어딜 가나 건강 찾는 시대…슬기로운 영양제 복용법은 [영양제 전성시대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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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알레르기 잦은 계절, 관리법은 [Q&A]
봄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천식,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이 증가한다. 손경희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에게 봄철 천식, 비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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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코 만져주면 높아진다던데 [그랬구나]
“어릴 때 못 생겼어도 크면 예뻐진다”는 엄마의 말. “딸기 우유만 마셔도 가슴이 커진다”던 친구들의 조언. 코 수술 안 해도 코를 계속 만져주면 콧대가 높아진다는 말에 손이 닳도록 코를 치켜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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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알게된 내 키·몸무게”… 장애인 건강검진 사각지대
#A씨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이용했던 건강검진기관에선 측정이 불가능했다. A씨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가늠되는 대로 불러줄 뿐이었다. A씨는 “얼마 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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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국내 감염 총 13명… “감염 숨길 시 확산 우려”
국내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 2명이 하루 새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이들도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해 국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했다. 지난 7일 이후 11일 만에 누적 지역 감염자가 13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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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 오른 ‘우울증 커뮤니티’… 제재 어려운 이유
서울 강남에서 10대 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가 깊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우울증 갤러리를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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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단속’ 집중하던 정부, 중독자 일상복귀에도 힘쓴다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유명 연예인 투약 사건 등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자 윤석열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그간 마약류 범죄 사전예방에 집중하던 정부가 치료와 재활 쪽으로도 나란히 무게를 싣는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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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02시간 과로… “전공의, 기피과 이유 있다”
고사 위기에 처한 필수의료 과목인 흉부외과 전공의(레지던트) 근무시간은 주 평균 102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노동 개편안으로 내놓은 ‘주 최대 69시간제’도 지탄을 받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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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양증에도 긍정 잃지 않던 청년, 4명 살리고 떠나
곽문섭(27)씨가 좌·우 폐장과 간장,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집에 있던 곽씨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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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 병원서 마주한 나의 가족, 우리 강아지
“아빠, 우리 우유 부드러운 털 느껴지지? 보여? 이렇게 조그만 얼굴에 강낭콩 같은 눈, 코, 입 세 개 붙어있어. 귀여운 발도 기억해줘. 이거는 내 손, 이거는 우유 손….” 병원 뒤뜰에 내리쬐는 4월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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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병원 모셔다 드려요” 자녀 돌봄부담 던다 [병원 동행②]
병원을 찾아야 하는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이를 부양해야 하는 자녀의 수는 줄어들고 있어 ‘병원 동행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5명 중 1명이 넘는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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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불황에도 지난해 매출 7501억원 달성 ‘역대 최대’ 外 [의료기기N]
세라젬, 불황에도 지난해 매출 7501억원 달성 ‘역대 최대’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창립 후 역대 최대로 2021년에 이어 매출 기록을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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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원 갈 때마다 연차… 이젠 고민 덜었어요” [병원 동행①]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지면서 임모(57)씨는 한숨이 늘었다. 연로한 어르신을 홀로 복잡한 대형병원에 보낼 수 없어 매번 직장상사 눈치를 보며 휴가를 냈다. 그마저도 연차를 거의 소진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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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 “꼼수”… 여야 대치 속 ‘간호법’ 상정 결국 실패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간호법 대안은 다음 본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본회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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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매치스 올인원 제품, 사용불가 성분 함유로 회수 조치
렉슨인터내셔널의 골든매치스 올인원 바디워시 제품 3종이 사용불가 성분을 함유해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안전성정보를 통해 ‘골든매치스 올인원 샴푸앤바디워시’ 3종(오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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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환자, 4년새 44.5% 급증… 40대 가장 많아
2021년 공황장애 환자가 20만5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13만8736명에 비해 44.5% 증가한 수준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황장애(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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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올해 코로나 약물 개발에 6조원 투자…국내는 지원 ‘밑바닥’
미국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등을 대비해 코로나19 신약 개발에 지속 투자하는 반면, 국내는 관련 신약개발 사업을 정리하는 등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보건복지부(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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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국내 감염 3명… “대규모 전파 가능성은 낮아”
국내에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진 환자가 2명 더 늘어 총 8명이 됐다. 6번째 확진자에 이어 신규 확진자들도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다만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 특성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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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추가접종 종료에도 백신 접종 가능”
방역당국이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이후에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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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명” 대체 임상실험 방안 찾는 제약사들
‘동물 생명 존중’ 인식 확산에 따라 제약사들도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고 있다. 다양한 기술들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아 실제 적용까지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