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간 담배소송…건보공단 “국가 전매가 만든 인식 바꿀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소송 상고심을 진행하며 지난 2심에서 입증된 사실들을 토대로 흡연 피해자들의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배 소송 상고를 제기한 이유 등을 설명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건보공단은 이에 불복해 5일 오전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 판단을 요청했다. 건보공단은 2심에서 패...

건보재정 위기에…건보공단 “과도한 진료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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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씨 마르나… “전공 원하는 의대생 없어”
“동기, 선후배들과 어느 과에 지원할 건지 얘기를 자주 해요. 영상의학과, 마취과, 안과, 피부과처럼 편하고 금전적 메리트가 있는 과를 지원하겠다는 의대생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정형외과나 성형외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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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불가능한 폐암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연구팀이 폐암 환자 유래 세포를 사용한 약물유전체 분석 시스템(플랫폼) 구축을 통해 난치성 폐암 환자를 위한 후보 약물 발굴에 성공했다.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 1위인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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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비대면진료 근거 만든다…제도화 속도 높이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연내 계획된 비대면진료 법제화에 앞서 연구를 통해 유효성, 안전성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7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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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온 몸에 고름, 통증까지”… 희귀질환 사각지대 전신농포건선
극히 드물게 일어나는 전신농포건선은 걷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고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그 동안 마땅한 치료제가 없었지만, 지난해 신약의 등장으로 희망을 보게 됐다. 하지만 극도로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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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사퇴하고, 곧 바뀌고… 건강보험 양대 기관 ‘어수선’
건강보험제도를 관리·운영하는 양대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어수선하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원진 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기 때문이다. 강도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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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의사 눈치만… 공공의대 세워 의사 확충해야”
의사 인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공공의대를 신설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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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 환자, 대상포진 발생 위험 더 높다
대상포진이 간경변증 환자에서도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새롭게 발표됐다. 피부에 다발성 수포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자, 면역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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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의약품’ 아닙니다”…의약품용 인삼 따로 있어
대한한약사회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말기암 환자, 수억원 산삼 사기 처방’과 관련해 ‘의약품용 인삼’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필요성을 제기했다. 산삼은 산에 자생하는 인삼으로서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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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9개월만에 새 서울대병원장 임명…노조 갈등 해결할까
서울대병원에 신임 원장이 임명됐다. 지난 9개월의 공석동안 커졌던 노조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4일 서울대병원은 제19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영태(1963년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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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못 간다” 왜곡된 의료체계, 대안은
“그동안 너무 아파서 병원에 못 왔어요” 겨우내 어렵사리 기운을 차려 진료실까지 걸어왔다는 환자가 의사에게 건넨 말이다. 박건우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사장(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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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 저출생 극복 ‘실질적 대안’ 되려면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의 비용 지원 방식은 너무나 일차원적이며 이를 대신해 필요한 것은 아이 일생을 지속 가능하게 지원하는 것이다.”(지난해 12월3일 미국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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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명예회장, 셀트리온 경영 복귀 초읽기…이사회 의결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빠른 시일 내 경영권을 다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 그룹은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그룹 내 상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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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무거워졌다… 어른·아이 ‘비만’ 증가
대한민국이 무거워지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성인은 물론 중·고등학생 비만 유병률이 증가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31.4%에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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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일 격리·마스크 전면해제 논의 시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자 정부가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1만 명대로 9주 연속 줄어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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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도 어린이집 못 보내요”
정부가 올해 들어 부모급여 지급을 시작했다. 0세 아이가 있는 가정은 월 70만 원, 1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 기존 월 30만 원가량 지원하던 영아수당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영아수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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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치는데… 관리·치료 인원 태부족 언제까지
배우 유아인(엄홍식·37)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정부의 마약관리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지만, 마약 중독자를 관리·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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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대장염·황반변성·녹내장…치료 기회 넓어진다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없던 의약품이 올해 들어 속속 허가되고 있다. 관련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희소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12일 화이자가 개발한 신약 ‘보술리프정(성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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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22대 제약바이오협회장 취임 “제약강국 실현 목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2대 회장에 노연홍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67)이 취임했다. 노 회장은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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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기관서 ‘성범죄자’ 전적 종사자 81명 적발
여성가족부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적의 직원 8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해임 조치 또는 업체 운영 중지가 내려질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지난 해 3월부터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