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사태로 투자 손실을 본 주주들이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5일 주주 214명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을 상대로 낸 6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주주 1082명이 코오롱티슈진과 이 명예회장 등을 상대로 낸 19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도 기각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 ‘에페거글루카곤’,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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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70만원, 아이 키우기 나아졌을까
정부가 올해 들어 부모급여 지급을 시작했다. 0세 아이가 있는 가정은 월 70만 원, 1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 기존 월 30만 원가량 지원하던 영아수당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영아수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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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상관없이 약 처방하고 대리시술도… 한의원 4곳 적발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허위 청구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한의원 4곳이 적발됐다. 환자를 보기도 전에 약을 만들어놓고 처방한 곳도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보건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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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만 “결혼·출산 필수”… 남성보다 낮은 이유는
인생에서 결혼과 출산이 필수라고 답한 여성이 4%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성 응답자의 3분의 1 수준이다. 20·30대 여성들은 독박육아, 경력단절로 인한 우려가 커 결혼·출산을 주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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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년 내 연매출 1조 ‘블록버스터급’ 신약 만든다
정부가 ‘바이오 헬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신시장 창출 전략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5년 내 연매출 1조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신약과 세계 의료기기 수출국 5위 타이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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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초음파 적용 축소…건강보험 까다로워진다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까워지자 건강보험 재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우리사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노인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 결국 정부는 28일 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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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을식 교수 임명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을식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3월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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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부작용 보상받는다
코로나19 치료제를 먹은 후 부작용(사망·장애·질병)을 겪으면 국가가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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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발생률 5세 미만 최다…80세 이상서 사망률 높아
독감(인플루엔자) 발병률은 5세 미만에서, 사망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팀(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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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株, 너도나도 ‘신저가’ 언저리
주식 투자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는 가운데 제약기업들의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쿠키뉴스가 코스피(KOSPI) 상장 제약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을 분석했더니, 27일 종가기준으로 3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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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케어’ 손질 본격화… 협의체 꾸려 급여기준 검토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케어’ 대수술에 나선다. 의료계와 협의체를 구성해 MRI·초음파 검사 관련 급여기준을 본격 검토할 방침이다. 윤 정부는 재정 누수의 주된 요인으로 문재인 케어를 지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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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비 중 320만원 개인부담 할 듯
지난해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진료비가 1인 평균 1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일상전환 후 독감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를 완화할 경우 치료비의 약 20%인 320만원 정도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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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산더미인데… 간호법에 꼬여버린 의정협의체 논의
의·정간 의료현안 협의가 2주째 잠정 중단됐다. 대한의사협회가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한 탓이다. 필수의료 대책을 비롯해 비대면 진료, 의대 증원 등 산적한 의료계 현안 논의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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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쏘아올린 공…“의료AI 대중화 가능성 보여줬다”[쿠키인터뷰]
지난 1월 미국의 한 인공지능(AI) 개발업체가 만들어낸 ‘챗GPT’가 세상에 공개됐다. 해당 AI모델은 인터넷 사이트로 쉽게 접근 가능하며, 일상 대화뿐 아니라 논문 작성, 번역,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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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부작용” 파킨슨병 환우들 뿔났다…“오리지널 재도입” 촉구
파킨슨병 환자들 사이에서 필수의약품으로 꼽혔던 ‘마도파정’의 재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슷한 성분의 약 ‘명도파정’이 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지속 사용이 어렵다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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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태웅메디칼 인수에 4800억원 투입…소화기 내시경 제품 강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가 국내 소화기내과 금속 스텐트 전문의료기업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내시경 치료 솔루션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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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 교류 강화 통해 디지털치료기기 수출 지원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관련 국제 기구에서 리더십을 이어가며 국산 의료기기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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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당선… 간호법 투쟁 본격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이 선출됐다. 강경 투쟁 노선을 정한 박명하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간호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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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보고 의무화 ‘합헌’… 의료계, ‘저가 경쟁’ 우려
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도 ‘비급여 진료내역’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보고하게 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가 환자의 알 권리와 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비급여 항목 보고 의무화가 적법하다고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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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이기적이라 출산 안 한다고요?”
“최근 미디어를 통해 ‘MZ세대는 무책임하다’는 편견이 생긴 것 같습니다. MZ세대가 이기적이라서 결혼, 출산도 안 한다고 말하는데요. 정말 청년들이 무책임해서, 이기적이라서 저출산 현상이 나타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