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 ‘역대 최저’…노조 투쟁 명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차 파업에 이어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고용 안정성과 보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노조 투쟁의 명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ESG 보고서에서 지난해 총 이직률이 1.9%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안팎에선 “직원 이탈이 거의 없는 수준의 직장에서 노조가 과도한 투쟁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고서를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이직률은 2021년 4.5%에...

‘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 폐지’ 논란에…복지부 “현행 유지”

-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CGT·CDMO 강화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를 매각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
-
‘AACR’ 출격하는 K-바이오…기술력·사업성 입증 나선다
오는 4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업계에선 이번 학회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하...
-
“처방전에 항생제가 왜 이렇게 많아요”…사무장병원이 남긴 환자 피해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③]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
“AI로 의료 공백 줄인다”…정부, 공공의료 AX 본격 추진
정부가 공공의료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의료 격차, 의료비 증가,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이다. 보건복지부는 1...
-
일동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은 항암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에서 ...
-
전공의 의료사고 나면 병원이 의무적으로 법률 지원
전공의가 의료분쟁에 휘말렸을 때 수련병원이 법률 지원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
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CEO 연임·지배구조 개편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잇달아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과 지배구조 관련 안건을 논의한다. 업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기존 경영진 중심의 안정적 체제...
-
갑상선암 환자, 5년 내 지방간 위험 2배…치료 후 대사관리 필요
갑상선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암 경험이 없는 일반인보다 5년 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와 조영빈 박사 연구팀은 전국 단위 대규모 코...
-
소외받는 암환자 없도록…“담도암 치료 접근성 개선 필요” [쿠키인터뷰]
“담도암(담관암)처럼 환자가 적고 상태가 위급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소외암 환자들이 있다. 이분들도 동등하게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금 더 귀를 기울여주면 좋겠다.” 박...
-
사무장병원 단속 ‘특사경’ 논쟁…‘과도한 단속’ vs ‘전문성·효율성’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②]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
지역·필수의료 10년 대계 설계…‘지·필·공 협의체’ 출범
정부와 17개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필·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필수의료 10년 계획을 설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형훈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
-
가족 돌보는 위기 아동‧청년, 자기돌봄비 지급…전담조직도 운영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을 포기한 아동과 청년들이 정부로부터 자기돌봄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독주 속 셀트리온 약진…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케파 확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케파)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
-
지워진 백스페이스 [취재진담]
노트북을 바꿨다. 새 노트북은 또각또각 경쾌한 타건감을 줬고 자판의 글자가 선명했다. 반면 예전 노트북은 낡아있다. 특히 백스페이스(Backspace) 키가 많이 닳아 유독 반질거렸다. 기자는 쓰는 사람이라고 배웠...
-
“이젠 웃으면서 식사해요”…인슐린 자동 투여 관리 [당 편한 세상]
당뇨를 관리하느라 식사 때마다 스트레스를 겪던 한 환자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게 되면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 33...
-
진화하는 사무장병원…MSO 구조까지 등장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①]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
동성제약 회생안, 전환사채 부담 우려…“상환 부담 떠안는 구조”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1600억원 규모의 자금 투입 구조를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500억원의 전환사채(CB) 조건을 두고 향후 기업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크다는 주장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
출생아 10명 중 1명 ‘원정 출산’…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없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
-
HLB그룹, 10개 상장사 한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 HLB그룹은 다음 달 9일 서울 ...


